일단 천장처서 가바키는 대려옴.
성능으로는 별로일지몰라도 찌찌는 못놓침.
이제 한시간이면 퇴근인데 퇴근길에 스토리부터 봐야겠다.
라오는 항상 젖탱이 젖탱이에 베타는 뱃살로 쩔게나오더니
디오네는 스킨이 의외로 밋밋해서 (중파빼고) 좀 심심했는데....
캬 설마 천하의 ChoCho 센세 대려와서 무슨 육덕 고기의 바다를 보여주려나했더니
갑자기 그간 라오에 거의없던 하드한 근육녀를 꺼내놓으셨네.....
네? 멜로페요? 스토리가 없잖아 스토리가!!! 빨리 메인스 줘!!! 크아아아아악!!!!
빨리 켈베엄마도 내놔!!!!
스포 하나 해도 되냐? 스킬에서 나온건디
감마님은 합류하신다?
칫
나 공카 매일들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