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본거임..
예전에 내가 다니던 교회 담임목사님이
교회 만들면서 자기 매제를 데려옴..
매제도 목사 과정 밟고 목사님임..
담임 목사님이 매제목사한테
2년만 이 교회에서 일하면
이 교회를 너한테 준다 그랬음..
매제와 매제 가족은 정말 뼈가 빠지도록
열심히 일했음..
그리고 2년뒤..
담임 목사님은 말을 바꿔서 내쫓았음.
역시 먹사질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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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철판 깐 인생이라 신경도 안쓰더라. 결국 마지막에 세습 안한다고 구라친고 자기 아들한테 세습까지 하더라.
와 ... 사이 엄청 안 좋아졌겠네
애당초 철판 깐 인생이라 신경도 안쓰더라. 결국 마지막에 세습 안한다고 구라친고 자기 아들한테 세습까지 하더라.
사기잖아
매제와 형님 사이니깐 계약서가 있겠어? 그냥 믿은건데. 뒷통수 갈겨버리더라.
가족을 이용해먹네
그리고 다음에는 여동생이 2명이였는데. 그 다음번에는 다른 여동생의 아들인 조카. 목사 시켜줄거처럼 전도사로 데려와서 10여년간 부려먹고 팽 시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