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중계권 판매계약자 쿠팡이라고
국회에 자료제출해놓고
까고 보니 덴츠(마케팅 회사)가 쿠팡에 재판매 하는 식
그럼 덴츠 컨소시움이랑 계약한건데
굳이 비밀스럽게
기만하듯 숨기는 것처럼...
중계권 경매 1차 유찰 되고
2차에 덴츠만 입찰해서
수의 계약 형태로 맺은 것 같은데
이러한 형태는 비리 발생 소지가 있기 때문에
협회 재량의 반영처럼 느껴지고
더 폐쇄적인 인상을 줌.
과거의 FCN이라는
스포츠 마케팅 사와 유착 논란도 있던 만큼
이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것이
굉장히 불투명하게 느껴짐.
건축 수주도 국회 내용상 정황이 이상하고
다 떼먹고 급여예산도 없으니까
외국인 감독들 화상으로 면접도 아닌 면담 대충 봤다가
싼명보 명성빨로 앉히고 어떻게든 되겠지~
이 꼴 아닌가.
축협 정도면 수익이
EPL 중위권 클럽 1년 이적자금에 준할거고
그렇다고 클럽처럼 선수들 연봉을 치루는 곳도 아닌데
여러 지출 떼고도 당기 순수익이 남아돌아야 정상아닌가?
돈이 어디 가서 없고
이임생은 갑자기 잔디상태로 감성팔이하는거임?
국회의원들이 저놈들 도륙 못내면 개망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