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키의 병명이 구음절맥이면 좋겠다.
카이도 키사키의 병명을 알아내고는 최대한 치유해주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본인 능력의 한계에 절망하고 삐뚤어진거고
아무튼 카이의 연구와 조사를 통해 키사키의 병명이
구음절맥이란걸 알아내면 좋겠어.
그리고 사야를 통해 전달해주고
그리고 치료법은 무협지 많이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음기로 인해 막힌 진기를 뚫기 위해선 강한 양기가 필요하고...
그리고 그런 양기를 가진건 선생이니
산해경 고대 문서를 통해 카이와 사야가 발견한 치료법은
음양합일을 통한 양기 주입이고
"본녀는 죽음 따위 두렵지 않다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치료하고 싶구나."
"그러니 선생이여....도와줄 수 있겠나?"
치료란 핑계로 산해경 현룡문 학생들이 철통같이 보안을 지키는 어느 높은 방에서
키사키와 선생이 가을 하늘의 보름달이 내려다보는 가운데
'치료'를 하는 순애쩡이
헤으응
니가 사형수라는건 알겠다
미친 청년
땀범벅인 상태로 혀와 혀가 섞이고 침이 늘어지는 입맞춤을 한 키사키는 여전히 선생에게 매달린 체로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하아..ㅡ하아...하직..으응긋?!...하아...본녀에게...양기가....응깃...?! 뷰...뷰적한거 같느니랴...!" 하며 천천히 허리를 들썩이며 한번 움직일때마다 탄성같은 교성이 울려퍼지는 그런 쩡이 보고싶어
떡협지가 여기서도
음기가 뭐가 어째?
치료 끝났는데 짐승같이 박는...키사키(?!)
히토미 꺼라
니가 사형수라는건 알겠다
미친 청년
치료 끝났는데 짐승같이 박는...키사키(?!)
땀범벅인 상태로 혀와 혀가 섞이고 침이 늘어지는 입맞춤을 한 키사키는 여전히 선생에게 매달린 체로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하아..ㅡ하아...하직..으응긋?!...하아...본녀에게...양기가....응깃...?! 뷰...뷰적한거 같느니랴...!" 하며 천천히 허리를 들썩이며 한번 움직일때마다 탄성같은 교성이 울려퍼지는 그런 쩡이 보고싶어
여기서 KV로 급전환이라니
아니 나는 건강해지니까 최소 1년 자위도 참았던 애의 폭발하는 성욕과 선생에 대한 애정이 그만 선생 올라타고 미친듯이 위에서 방아질 한다는 소리였는데 갑자기 후타가...!
도른청년
페도색이
떡협지가 여기서도
디테일한 변태군요
음기가 뭐가 어째?
아니 활협전하면서 나무위키 보는데 운상이 병명으로 추정되는게 구음절맥이라길래 뭔지 검색해보니깐 강한 음기가 진기를 막아서 죽음에 이르게하는 난치병이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 음기를 해소하는 방법이 양기 주입이라길래
씹덕 냄새가 너무 심해서 끝까지 못 읽었어요
앜ㅋㅋ 블아는 씹덕겜이라고
뭐해? 빨리 안그려오고
히토미 꺼라
여러분, 일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멀쩡한 청년이 음란마귀에 휩싸였어요!
빨리 누가 히토미화
그려와!
고전무협꺼라
에휴...
아놔 무협이면 구양신공이나 배우러가지 어딜 센세를
어우..
님아
결국 치료법이 선생 비나였구나
학생이라 손대선 안되는데 병을 낫게 해주기 위함이라는 면죄부가 생겼을때 신념에 금가서 망설이는 시츄가 꿀맛이라구요
너 이 자식 와룡강이지
진한 노루표무협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