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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플레이어 입장에서 저 옆에서 쳐다보는 근위병 심정이 100% 이해되는 마법
"십년이 지금 뭐라고...?"
나중에 오그리마 개문할 떄도 보면 땅 치면서 호응하는게 죄다 포세이큰 깃발
실바나스는 스토리를 알고 봐도 ㅂㅅ같음...
근데 일리단은 군단 나오면서부터 아 불군 조지려면 본진 쳐들어가야 한다고요! 하던 애라 이 놈이 기어이 저질렀구나! 싶으면 실바나스는 저게 뭔 헛소리야? 쪽이란 차이가 있긴 함
세탁기 부순 상남자와 낫띵좌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모욕이다.
호드 플레이어 입장에서 저 옆에서 쳐다보는 근위병 심정이 100% 이해되는 마법
Crabshit
"십년이 지금 뭐라고...?"
Crabshit
나중에 오그리마 개문할 떄도 보면 땅 치면서 호응하는게 죄다 포세이큰 깃발
실바나스는 스토리를 알고 봐도 ㅂㅅ같음...
실바나스 스토리는 아무리봐도 작가가 안티로 밖에 안 보임
실제로 안티였음
Ip내 최고 인기캐 중 하나가 골로 가버린 순간
실바나스 누나가 최애였다. 워크3 오리지널부터 프로즌스론 하면서 실바뽕에 취하며 마지막까지 믿으려 했다. 물론 나는 와우를 하지는 않았다. 다만 멀리서 캐릭터가 저렇게 망가져가는 모습을 보니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