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분위기가 굉장히 심각해지긴 했는데
결국엔 현재로서는 여제님만의 주장일 뿐이고
사실 생각 외로 둘 사이에 있던 일은 별 일이 아니었을 수도 있음
애초에 누구 얘기하는 지도 엄밀히 말하자면 확실한 것도 아니고
근데 뭐가 어찌 됐건
결국 이 놈이 지 방송에서 부관참시질이나 하던
열성의 절반 만이라도 내실에 신경 썼으면
지금 같은 꼬라지는 절대로 안 났을 거란 거
솔직히 지금 썰 들어본 것들이 전부 사실이라고 쳐도
처음 계기 자체나 둘 사이 있었던 갈등은 별 거 아니었을 것 같거든?
근데 그걸 조금도 관리를 안 한 거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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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cel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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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한 사람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안되지
애초에 사람 관계 싸움은 한 쪽 말만 들으면 안됨 다만 그것과 별개로 쳐맞아야한다는거지 황달은
" "의 관리 실패도 아니고 그냥 관리를 안한거지
의사소통 스타일 문제에서 시작해서 판 커지는거 한두번 봄? ㅋㅋ 중재자가 조기에 컷했으면 끝나는 일인데 중재자가 처놀아서 커지지 보통은.
솔직히 군대나 학교에서도 싸움나고 그러는데 저기라고 다른까 싶은데 아쉽게도 저기는 그것들은 조율해줄 사람이 없었다는거..
듣다보면... '상사'가 본인의 직책상 책임을 절반이라도 수행했음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었음
아니 그렇게 뭐 비싼와인사주고 선물사주고 하는거 즐겼으면서 같이 불러서 식사라도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자리같은걸 만들.......인간이었으면 이사태가 안났지
맞음 한 사람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안되지
" "의 관리 실패도 아니고 그냥 관리를 안한거지
관리를 안한거는 아님 관리를 안했다는거는 소통자체를 막는거고 소통해서 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공감을 못한거니 관리실패가맞음
소통을 막는다, 소통의 자리를 만든다, 중재를 한다 등 뭔가의 해결책을 내는게 관리는 하는거고 그 해결책이 잘못되었을때가 관리 실패 아님?? 아무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으면 관리를 안한게 맞는것같은데;;
행동은 했다고함 그냥좋게좋게 넘어가자 걍무시한거는 아님 무슨일인지 공감을 못한거
그러니까 소시오패스 이야기가나오지
아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관리를 안했다는것과 관리 실패에대한 의미 이야기였어용; 우선 소통을 막는것도 일단 관리 수단 중 하나다보니 그런것도 포함해서 무언가 행동을 취하면 관리자체는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또 문제에 대해 공감을 못했어도 무언가 좋은 해결책이 나왔다면 딱히 관리를 실패했다고 하지는 않으니 공감과 관리의 성공 실패 유무랑은 큰 관계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공감은 좋은 해결책을 내기 위한 매우 좋은 재료라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조율하고 풀어줘야 할 사람이 일을 안했다?
공감능력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애초에 사람 관계 싸움은 한 쪽 말만 들으면 안됨 다만 그것과 별개로 쳐맞아야한다는거지 황달은
뭐 이지경이 될때까지- 가 가장 큰 문제지 결국 이런 비슷한일 터질 수 있다는 거니까
의사소통 스타일 문제에서 시작해서 판 커지는거 한두번 봄? ㅋㅋ 중재자가 조기에 컷했으면 끝나는 일인데 중재자가 처놀아서 커지지 보통은.
설사 싫어 짱이 문제가 있었다 쳐도 이걸 관리 하는게 상사가 할 일이었는데 그 상사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뭐 비싼와인사주고 선물사주고 하는거 즐겼으면서 같이 불러서 식사라도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자리같은걸 만들.......인간이었으면 이사태가 안났지
솔직히 군대나 학교에서도 싸움나고 그러는데 저기라고 다른까 싶은데 아쉽게도 저기는 그것들은 조율해줄 사람이 없었다는거..
일적으로야 안맞는 사람끼리 그럴 수 있다치는데 문제는 이런 충돌이 있음을 알렸는데도 방치하고 커뮤 통제한 “ ”이새끼가 리얼 악질임
내실이라니까 온라인 RPG에서 직접적인 장비가 아닌 내실 챙기고 와여하는거 좀 이해되려고함 ㅋㅋ
듣다보면... '상사'가 본인의 직책상 책임을 절반이라도 수행했음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었음
중간에 기싸움 하지 말라고 익명쪽에서 디코를 받았다고 하는거 보면 익명은 미치르가 방송 하는걸 알고 있고, 막지 않았고 불화도 맞는거 같은데...
아 익명이 시러짱쪽에서 디코를 받았고 그거를 미치르한테 말해준거임 ㅇㅇ
그냥 싫어짱 옹호하려는 글이구먼
?
" "가 문제인거는 확실함
결국 다 자기가 아는 지식과 자기가 겪은 선 안에서 얘기하기 마련이라.. 누가 와서 이게 사실이라고 관련자나 내부자가 와서 글을 적더라도 그게 100% 맞다는 보장은 없지.. 더구나 개인간 감정/관계문제는 객관적사건과 별개 문제라..
고충처리절차도 없는 구멍가게 미만회사New
으음.. 그 내실관리라는게 결국 소통 관련인데 말야 남궁루리 님께 기분상했다고 끝까지 대면은 커녕 직접 말조차 섞지 않던 인간한테 그런걸 기대한다는 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눈치 못챌정도로 별일 아니었단거야 티나게 큰일 이었다는거야
이게 맞는게 싫어쨩도 할 말이 있을 수 있기에 ㅇㅇ 근데 딱히 피드백 없을 거 같음. 불에 기름 붓기 라서 ㅇㅇ
대략 들어보면 서로 추구하는 방향성이 달랐던 거 같음. 라이브 루리 안에서 기준을 세워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없으니, 각자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하려다가 반목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