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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 바다보는거면 상관없이 저리 가까우면 모든것이 마이너스다 아 ㅋㅋㅋ
거기다가 해풍이 직빵으로 맞다보니 건물 개곱창나서 수리비용 ㅈㄴ 깨짐
산뷰는 계절마다 바뀌는데 바다뷰는 쉽지 않겠네
해풍, 해무 와바박 상시 이벤트
햇빛 + 바다 출렁이며 소금이랑 이것저것 창문 열면 헬게이트 파티 ㅋㅋㅋ
살아봤어야 알지!
소금기 어쩔꺼냐고
살아봤어야 알지!
파도소리 처음 몇일은 좋은데 점점 듣기 싫어짐
하루이틀 바다보는거면 상관없이 저리 가까우면 모든것이 마이너스다 아 ㅋㅋㅋ
라젠드라
햇빛 + 바다 출렁이며 소금이랑 이것저것 창문 열면 헬게이트 파티 ㅋㅋㅋ
창문 밖에 지붕 안 다나..?
아파트면 법으로 못 달 것이고 단독이면 가능은 하겠고.
거기다가 해풍이 직빵으로 맞다보니 건물 개곱창나서 수리비용 ㅈㄴ 깨짐
건물수리까지 안가도 빨래 말리는거도 건조기 아니면 답안나올듯
산뷰는 계절마다 바뀌는데 바다뷰는 쉽지 않겠네
저층이면 벌레파티...
내가 공원뷰 살아봤는데 꽃가루가 죽여줌
폭풍오면 꽤 스릴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
소금기 어쩔꺼냐고
해풍, 해무 와바박 상시 이벤트
울산인가 보네ㅋㅋㅋ 내가 이래서 사는 집은 옥동에 두고 강동 집은 파티 홈으로 쓰지.
바다뷰.... 진짜 존나 뜨거움. 에어컨으로 커버할 그게 아님. 암막 쳐도 거운건 더움 ㅋㅋㅋㅋ
이건 일단 어닝 같은 걸로 막아야 되는데 우리나라 건축법상 아파트에 달 수 없으니
낚시좋아하는 내한테는 딱인데 하필 테트라네
저런데는 하루이틀 놀러가는 곳이지 매일매일 일상을 보낼곳은 아닌 것 같네
해풍이라게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도 깨달음. 모든게 내구도가 급속도로 감소함
바다뷰는 호텔로 충분하지
그리고 바다 반사된 빛 때문에.......
강과 바다, 산은 또 각각 달라.. 장점도 단점도
바로 에어비엔비로 돌리기
오션뷰 호텔에서 낭만만 조금 즐기다 오는게 좋지
바닷가는 거주지로서는 여엉 별로야
인간의 적응력은 어마무시해서 그 어떤 아름다운 광경도 한달을 못넘김 ㅋㅋㅋㅋ
해풍, 습도, 그리고 바다에서 반사되는 햇빛 여름에 죽음
이런 아파트들은 주차장까지 다이렉트로 바닷물 다 맞을거 같아
호텔도 아니고 아파트네;;
짠내 : 들어갈께요 ㅋㅋ
강원도 고성에 있는 아파트네 저기 지하주차장 없고 상주하는사람보다 별장처럼 쓰이는 세대가 많아서 빈집이 많다보니 관리실이 애먹는다고 들었음
도시촌놈 궁금점.바다랑 가까히 있는 도시에는 모기없거나 좀 적어?
바다모기라는 말이 존재함
이 악마같은 놈들은 바다에서도 유충이 있구나...강이랑 떨어져 있음 좀 덜할줄 알았는데ㅜㅠ
장구벌레는 짠물에도 잘 삼
모기는 어디나 다 있음 그냥 집에 벌레퇴치기하고 청결상태랑 환기 적게하는게 안 들어옴 집에 습기없어서 공기 청정기 2대 놓고 1년 환기 최소로 사니깐 90퍼 이상 줄어들더라
지옥의 생물이냐
저런 뷰는 주거용이 아니라 숙박업소용 뷰임 가끔식 낭만챙길때나 필요하지 주거시는 방해요소일뿐
근데 강변뷰는 습도 괜찮아? 염분은 없어서 부식은 덜되겠지만..
그런 동네는 모기나 벌레가...
솔직히 뷰라는거에 뭔 가치가 있나 싶긴함 ㅋㅋ 뷰 챙길거였으면 티비에 24시간 뭐 띄워놓는게 더 좋겠지
바닷가 도시들이 여름에 확실히 습하던데. 저정도면 여름에는 제습기 풀가동해야겠네.
여름 밤에 불 켜놓으면 모기 오지게 붙어있을 예정 ㅋㅋㅋㅋ
동해에서 바다가 보이면 동향집이고 아침에 햇빛 끝내주지..못살아
아름다운 광경이고 뭐고 습도 ㅈ되겠는데 진짜
소금 : ㅎㅇ ㅎㅎㅎ
집도 집인데 차도 빨리 썩음
너무 바다가 가까우면 좋은게 없음... 전자제품도 빨리 고장나고 해수면 갈수록 올라가는 것도 평소엔 미미하겠지만 태풍 오면 크게 느껴질거고
여행가서 하루이틀이면 좋겠지만, 저기서 사는건.......
듣기로는 오션뷰에서 거주하면 차나 전자제품들도 빨리 맛이 간다고 하던데
바닷가 살았던 사람으로 1주일이 아니라 2일이면 쳐다보 안보고 태풍 올때는 좀 구경 할 맛 남
오션뷰는 리조트나 호텔용이지 주거용이 아님...바닷가 근처 자체가 살기에 좋은 환경이 아님
저정도 아파트면 외부 블라인드를 지을떄부터 달아야 되겠는데 여름되면 햇빛때문에 쪄죽음
예전에 광안리 해변 걸어서 5분거리에 살았는데 바다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지역 주민이란게 그런거지 다른데도 마찬가지일듯
50층 정도의 오션뷰에서 해운대 내려다보니까 진짜 감성은 죽이던데 좀 무섭기도 하고 (....)
짠내 나는게 24시간이면 그닥
바다뷰 하려면 창문에 자외선 차단필름같은 거 씨게 발라서 써야함 이번 여름에 오션뷰 아파트 에비엔비 해서 다녀왔는데 동해라 그런지 자고있는데 아침해가 전두엽으로 뚫고 들어오더라
지금 사는 집 이전 집이 바다뷰였는데 해무에 습기에 어마어마 했음
친구 송도 사는데 바다뷰 좋겟다 부럽다 했다가 한대 맞음.
원래 멀리봐야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임
바다는 사시사철 색이 똑같아서 ㅋㅋㅋ 그런면에서 뷰는 강변이 나음. 시골 들판뷰도 이제 벼 수확하고나면 오리떼가 수천마리씩 모여서 한번에 날아다니는걸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때고.
어르신들이 바다보다 산 좋아하는데는 다 이유가
저 맘을 아는게, 10년쯤 전에 다니던 그룹사가 사옥을 한강변(강북)에 지어서 저희 회사는 20층대로 이사를 했습니다. 창가에서 계속 한강이 보여서 여기 뷰 끝내준다 너무 좋다~ 했는데, 한 두달 지나니, 해는 너무 들어오고, 계속 물 보니 우울증 걸리겠고, 나는 야근하는데 퇴근하느라 길막히는 강변북로랑 올림픽대로를 보니 짜증나고..... 결국 죄다 블라인드 치고 가끔 방문하는 손님들만 구경시켜주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