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국경을 차량으로 넘나들 수 있는 수많은 차량통과소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주로 남미에서) 마1약이 밀수입되곤 함.
특히 "눈먼 노새" 라고 불리는 수법은
주기적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차량에 차주 몰래 마1약을 붙여
이동시키는 것으로
눈먼 노새가 된 피해자는 잡혀도 본체는 잡히지 않는데다가
피해자가 무고하다고 증명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필요함
이에 포드가 취득한 특허는
일반적으로 화물이 실리지 않는 차량 하부 등에
작은 화물이 부착되거나 GPS장치 등이 부착되면
그 신호를 받아 소유주에게 알리거나
해당 데이터를 남기고 부착한 사람은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피해자를 구제하고 진범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줌
다만 특허와 별개로 실제 기술이 언제쯤 실증될지는 미지수
어차피 특허라는게 [이거 만들거다]라기보다 크로스 라이센스를 노리거나 아님 말고 식인게 많아서 ㅋㅋㅋ
이제 아침마다 차 시동 대신 걸어주는 알바를 옆집 아이에게 안 맡겨도 되겠네
아이폰같은 경우에는, 등록되지 않은 애플태그가 나를 계속 졸졸 따라다니면 아이폰에서 경고해주는 기능이 있음. 본문도 이런 식인건가?
그 사람이 주기적으로 건너가면 주기적으로 차 대는곳이 있으니까 거기서 수거하는듯
어차피 특허라는게 [이거 만들거다]라기보다 크로스 라이센스를 노리거나 아님 말고 식인게 많아서 ㅋㅋㅋ
이제 아침마다 차 시동 대신 걸어주는 알바를 옆집 아이에게 안 맡겨도 되겠네
눈먼노새 붙이는거야 어찌저찌한다쳐도 회수는 어떻게 하는거지
루리웹-6775578871
그 사람이 주기적으로 건너가면 주기적으로 차 대는곳이 있으니까 거기서 수거하는듯
ㅁㅇ을 안실은 조직원이 따라가면 됨
아 이거 확실하네
아이폰같은 경우에는, 등록되지 않은 애플태그가 나를 계속 졸졸 따라다니면 아이폰에서 경고해주는 기능이 있음. 본문도 이런 식인건가?
그건 아닌듯 하고 , 차량 하중을 지지하는 포인트에다 압력계를 설치해서 모니터링하다가 전위차가 발생하면 그걸로 체크하는 방식인듯. 대형 화물차에는 이미 달려있는 방식임.
애초에 되지않고 실제 기술력이 모자라도 이젠 ㅁㅇ상들이 굳이 포드차는 안건드리겠지 좋은 방향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