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늦게 깨달은거 같긴하다 psat니 모듈이니 뭐시기 보다 대행사랑 거기에 맞춘 회사에 ncs 문제 푸는게 점수 제일빨리오른다 난 멍청해서 존나 박아보고나서 깨달음
왜 그런가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회사마다 요구하는 전공지식이나 ncs가 전부 다름 대표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수자원공사는 물을 주로 쓰니까 배관이랑 열 그리고 유체를 많이 다룰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과 비슷한 맥락 왠지 여기가 재료역학은 잘안쓸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아님말고ㅋㅋㅋ
ncs 대행사는 대표적으로 행과연이니 사람인이니 인크루트가 있는대 잘모르고 비교해보면 이거나 저거나 비슷하거든? 근대 자세히 보다보면 조금씩 성향이 다름
이걸 빨리 눈치채지 못하면 ㅈ되는거임 고로 ncs 문제 살때는 내가 곧 필기를 보는 맞춤형 회사 문제를 사는게 1순위고 그다음은 대행사별로 ncs 따로 사는게 2순위 돈 쥰네 아까우니까 효율적으로 사는게 좋음
전공은 기계로 기준으로 크게 7파트가 있음 재료,유체,열,배관,기계재료,공작법,동역학 대략 50문제에서 40문제전공을 내는게 일반적
그리고 회사마다 사업분야나 사용하는 지식이 제각각임 그래서 기계만 본다할때 막상 전부다 다루는 회사는 별로 없을거임 고로 회사가 선호하는 문제위주로 내준다.
결론적으로 보면 전공은 공부량이 줄어드는것과 비슷한 효과임 다 공부해야된다 생각하지만 어차피 여러바퀴 돌렸으면 그냥 전공은 1주일전에만 기출위주로 준비하면 딱히 할게 없음 ncs는 기출 쥰네 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