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70만원이던데.ㅠ.
한번 어머니 모시고 가볼까 생각하는데
가면 야경 볼만한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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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별룬가..?
개인적으로는 럭셔리함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굳이.. 싶긴 함 어머님 연세는 잘 모르지만 70이면 서해금빛열차라고 바다 다 보이는 길을 따라 가는 개인 온돌실 열차 예약해서 내려가다가 온천 들러서 몸 좀 지지게 하시고 근처 명물 음식 대접하고 올라오는 코스로 짤거같아 난
ㅇ3ㅇ 일본갈까.ㅠ.?흠 .. 고민임.ㅠ. 다만 살면서 고생 엄청 많이하신 어머니에게 한번이라도 어머니만큼 열심히 사는사람들을 위에서 바라보면서 위안을좀 얻었으면 하는거라 이건 내생각이긴하지만..
그 내가 홍보맨은 아닌데 ㅋㅋㅋ 나도 어머니 고생 너무하셨는데 여행도 그리 좋아하셨는데 못모시고 나만 놀러다닌게 너무 맘아파서 한거였거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시설 좋은 온천으로 모시고 좋은 풍경 보여드리고 맛있는거 같이 먹고 그 과정에서 함께하면 제일 좋아하시더라 우리 어머니는 음식을 이것저것 드셔보는거 좋아하고 맛 없건 잇건 그런 새로운 시도 자체를 좋아하셔서 일본도 괜찮았어 쿠로가와 온천마을 저기는 눈올때 가면 진짜 그림같기도하고 새벽에 눈덨더니 어머니랑 어머니 친구분이랑 둘이 사라져서 당황햇는데 하루종일 여기저기 온천 에서 몸 담그고 오시고 좋아하시더라 음식이 걱정되면 우리나라도 풍경 좋고 물 좋은 온천 많으니 모시고 가봐 어머님께서 도시를 더 좋아하시면 시그니엘도 좋은데 정말 부담없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쪽을 원하시면 좀 향토적인 냄새 나는데가 덪 ㅗㅎ을거야 물론 그런데라고 싼건 아닙니다 ㅋㅋㅋ 나는 료칸 모셨었다
야경이 목적이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거면 나는 전에 겨울에 어머니 모시고 벳부 쿠로가와 온천마을 모셔가서 온 마을이 온천인데 모든 온천 자유이용권 주거든 거기서 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시는거 보고 거기서 1박하고 오사카 와서 우메다 공중정원 야경 보여드렸어 물론 가이드이자 자식인 내가 제일 힘들어
감수해야지.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