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가 성공하면 지금까지의 의사들이 해왔던 주장이 멍청한 소리가 되지만
김성회가 실패할시 21만명의 민원자에서 21만명의 돈줄로 바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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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도가 실패한다고 그냥 있을 게이머들이겠냐고ㅋㅋㅋ
나가리 되면 21만이 어떻게 바뀔지 모름 남자들은 배달리뷰이벤트있어도 잘안하는데 불만 있으면 바로 1점 갈기는거처럼 지금 21만이 바로 그 분노의 집약체지
ㄹㅇ 멸망전이네
문제는 국회에 게이머들을 정신병자로 보는 사람이 존나 많다는거지.. 불쌍한 서브컬쳐
내가 그래서 불안한거임 지금 꼬라지보면 돈줄이 될 저편을 들어줄지도 몰라서
그런데 또 걔네들은 지금 현상유지 하면서 적당히 멍청한 부모들에게 돈 타먹는게 목표라는 말도 있던데 진짜로 게임 중독이 질병화 되면 일단 그거 의료보험에 적용되는 순간 보험 멸망함
근데 꼴랑 이걸로 뒤집혀지고 정신과치료받게되면 해외에서도 지랄할게 뻔하기때문에 장기전은 약속된거임
ㄹㅇ 멸망전이네
이번 시도가 실패한다고 그냥 있을 게이머들이겠냐고ㅋㅋㅋ
내가 그래서 불안한거임 지금 꼬라지보면 돈줄이 될 저편을 들어줄지도 몰라서
들어주는 순간 그쪽은 재선 나가리지 ㅋㅋ
게임사들은 당연하게도 게임중독 질병화에 반대하고 있어서 돈줄은 양쪽 다 있음
이게 표숫자라는게 상대적 개념이라 우리보다 저쪽이 많으면 귀신같이 저쪽에 붙어서
나가리 되면 21만이 어떻게 바뀔지 모름 남자들은 배달리뷰이벤트있어도 잘안하는데 불만 있으면 바로 1점 갈기는거처럼 지금 21만이 바로 그 분노의 집약체지
21만이 210만이 될수도 있지
정신병원 네이버평점 1점주면서 돌아다니나
이런건 또 언론들 선택적 보도라서 저때 직구규제처럼 묻어버릴거 같아서 심히 걱정스러움
에이 그래도 공정하겠지
그렇다고하기엔 지금 꼴이..
근데 꼴랑 이걸로 뒤집혀지고 정신과치료받게되면 해외에서도 지랄할게 뻔하기때문에 장기전은 약속된거임
제발 잘 됬으면...
21만명의 진상 고객 만들어줘?
문제는 국회에 게이머들을 정신병자로 보는 사람이 존나 많다는거지.. 불쌍한 서브컬쳐
정확히는 국회는 결과물인거긴 하지... 걍 많은 국민들이 그리보는게 문제임
그런데 또 걔네들은 지금 현상유지 하면서 적당히 멍청한 부모들에게 돈 타먹는게 목표라는 말도 있던데 진짜로 게임 중독이 질병화 되면 일단 그거 의료보험에 적용되는 순간 보험 멸망함
만에하나 실패해도 저 21만명이 넙죽 돈을 바칠거라 생각하는건가...?
주변 사람들의 압박 이용하려는거지 눈치보이게 만들고
바로 윗댓글이 설명해주는듯
이걸 업계에 지원사격 해달라 할수도없고 의지는 있는지도 모르겠고 후
해준 건 주옷도 없고 발전에 방해만 했으면서 지들 숟가락 올릴 때는 세계적으로 자랑스런 K게임 문화라 입털면서 다시 이슈몰이 할 때는 범죄는 게임 영향이라고 태세 전환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 줘야되나...
정신과 전문의들은 질병 아니라는 입장이고 학부모 단체랑 종교단체 ㅈ문가 하나가 난리치는 입장이던데
정답을 말했네 학부모 단체랑 종교단체 알지?
남-탓
좋아하는 분들의 집합체
사실 그냥 멍청한 소리 한것만 되고 말면 존나 너그러운건데 참...
21만명 유권자임 정치권도 이제 눈치 볼때지
정신과 의사들....영리병원 찬성하는 인간들로 프레이밍 좀 해줘야 정신차릴듯
유권자이기도 하지
이건 학부모들만 잡으면 이기는 싸움이기 함. 하지만, 게임 = 공부에 악영향 이 공식이 수 십년간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에 단단히 박혀 있어서 문제라는 것. 심지어 게임하던 사람들도, 애 낳으면 게임에 부정적으로 바뀌는 현실임...
걍 생각보다 일반인들도 게임 안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잴 문제같어
의새들 참 간사해. 전문성을 무기로 일반 대중을 기만해놓고 아님말고. 한 번 까부수긴 해야 하는데 참
게임이 정신병이면 NC 넥슨같은 게임 제작회사는 정신병 만드는 회사라고는 안하냐??
저거 실패했다고 바로 정신과가서 치료 받겠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