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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후~
그래서 무슨 상황인거임
훈훈한얘기 하자는데 꼭 궁예질로 지럴떠는 새끼 하나는 있네
그 미국친구들이 "미국 유부남은 게임기 사면 눈물흘릴 정도이다"의 근거가 되나?
무슨 상황인지는 몰라도 구매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판매자인데 훈훈하게 보면 될듯
흔한일이라고 해도 네말이 맞을 근거가 전혀 없지? 다른 가능성이 있고, 그게 아닐거라는 증거도 없고
한국이 디지털 기기랑 친숙해서 그렇지 다른나라는 피씨조차 없는 생활도 많어
새거 사서 엄청 좋아하는건가
게임기 자체를 못샀었겠지... 부인때문에
2024년 8월27일이라니 얼마나 사고 싶었을까
그래서 무슨 상황인거임
유부남이 게임기사서 눈물흘리는 영상
다운타운
무슨 상황인지는 몰라도 구매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판매자인데 훈훈하게 보면 될듯
무슨 사유인지 모르지만 진짜 엄청 사고 싶었던거 사게되서 감정이 복바쳐 올라온듯
그동안 눈물나게 가지고 싶았던 게임기
이거 왤케 비추천이 많어
댓글 4개만 내려보면 답이 나옴
밑에 댓글 달리기전부터도 비추 쌓여있었음
그니까 댓글 4개 밑에 "왜" 니 댓글에 비추가 달렸는지 이유가 나온거라고
내가 함부로 추론해서 유게이들이 기분이 나빠진거?
아니면 저 댓글 사람이 왜 "궁예질"이란 단어를 썻겠니 그냥 훈훈하게 잘 모르는 외국인이 게임기를 사서 울고 거기에 직원이 호흥해주면서 하하호호 하고 눈시울을 살며시 자극하고 나도모르게 입꼬리를 씰룩하게 만드는 장면에서
상세한 상황은 모르지 그냥 플5를 사서 기뻐하는데 눈물을 흘릴정도로 감정이 흘러 넘치니까 판매자가 가서 안아주고 서로 기쁨을 나누는 거지 그냥 서로 초면인 사람들끼리 기쁨을 나누는 것만 봐도 기분은 좋은거 같아.
제 질문에 답을 안해줘서 다른 답글이라도 읽어 봤습니다만 저렇게 단언하는걸 보통 추론이라 하진않죠 차라리 추론처럼 읽히게 썼으면 비추는 없었을거에요
병먹금
훈훈
발매 초기엔 진짜 구하기가 하늘 별따기였는데 ㅋㅋㅋ 추첨도 잘 안되고
19세 마이클군 생애 첫 게임기 구매
훈훈한얘기 하자는데 꼭 궁예질로 지럴떠는 새끼 하나는 있네
아니 뭔 궁예질이야.. 미국에서 흔한일인데
미국 사냐?
미국 친구들은 있지...
갓아쿠아여신
그 미국친구들이 "미국 유부남은 게임기 사면 눈물흘릴 정도이다"의 근거가 되나?
갓아쿠아여신
흔한일이라고 해도 네말이 맞을 근거가 전혀 없지? 다른 가능성이 있고, 그게 아닐거라는 증거도 없고
아니 특유의 마초이즘문화때문에 가정씩이나 있는남자가 게임기 거실에 두는것자체를 좋게 안보는경우가많음
근거 가져와.
흔하면 무조건 그게 정답이되는거야?
니가 니 주변도르 시전할거면 나도 지금까지 콘솔사서 맥주 마시며 피파 하는 아저씨들은 뭐 유럽사람들임?
아니 됐다... 내가 욕을한것도아니고 상황 충분히 이해되는상황이라 내 경험에의해서 글을남겨도 궁예질한다는놈이니 뭐니 헐뜯는소리듣는것도 웃기다. 걍 님들 생각이맞음
정답이니 뭐니 말할거리도아님 걍 님생각이맞음.
전 님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한건데 님 생각은 그래서 뭐였는지 답해줄수 있나요?
정말 쉬운 방법이 있음. 니 미국친구들 하고 해당내용 이야기해서 스샷 떠와라. 꼭 이런 애들은 갑자기 미국친구들을 만들어내던데 ㅇㅇ 그 무수한 미국 친구들 소환해오셈
아니 님 말이 맞다고. 내 경험적 추론인데 매일같은일상에서 그것도 온라인친구들도아닌데 유게에 남길려고 스샷떠가면서 사는 인간이어딨어
내 추론 틀렸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님 말이 맞아
걍 메신저에서 친구"들"이랑 유쾌하게 떠들면서 짤이나 긁으면 끝날 일인데 입이 왜 길어져? 그리고 왜 갑자기 경험적 추론으로 트쇼??
님이 참아요. 그냥 남 시비털면서 자존감 챙기는 놈들이라 그럼
그런 짤을 굳이 인증이라는 식으로 구질구질하게 남기는것도 웃기고 상황을 내가 그렇게 이해해서 말했다는게 경험적 내용이 아니고 뭔데 대체
지역이나 집안환경에 따라서 거실에 둔다 안둔다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고작 마초이즘 때문에 게임기를 거실에 두는걸 안좋게 본다는 또 처음 들어보는데 ㅋㅋ...
맞아 님말이 맞아. 내가 단편적인 내 경험만으로 이해했고 그 상황을 설명해주려고 한 행동이 너희한테 내 경험에대한 생각이 강요로보였나보다. 미안하다
병먹금
끼얏후~
마눌님이 겨우 허락해줬어 따흑 워우 축하해 브로 나 지금 너무 행복해..? 이건가
진짜 좋아하네 ㅋㅋㅋ
한국이 디지털 기기랑 친숙해서 그렇지 다른나라는 피씨조차 없는 생활도 많어
진짜 좋은가보다 ㅋㅋㅋ
결제 직후에 결제 단말 확인하고 우는 걸로 봐서 이벤트 당첨이나 그런 거일 거 같기도 한데
어쨌든 이 영상은 언제 봐도 훈훈
나도 이거 보면서 울컥한게 나도 진짜 게임기 사고 싶었음 그러다가 새턴 길바닥에서 주워서 하는데 쥰나게 좋았는데 씨1발 누나가 110볼트로 켜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220볼트로 켜서 망가트림 진짜 세상이 부서지는거같았음 플스 1때 친구꺼 빌렸다가 걍 냅두고 2 살라다가 부친새1끼 때문에 안됐는데 3 할때 처음으로 내가 게임기 사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계산할때 울었음 엄마가 그거 보면서 미안하다고 우는데 괜찮아요 하는데 막 눈물나서 이야기를 못하겠드라
새턴을 길바닥에서 주워???
아랫집에서 새턴하고 플1 있었는데 그 집에서 월세 못내서 야반도주 해서 그 집 가구 전부 버리는데 거기서 새턴 주워왔음
와 ㅋㅋㅋ 날짜보면 초기도 아님. 우여곡절 끝에 겨우 허락받앗다는게 느껴진다
저거 결제이력 다른걸로 해서 게임이 안산 것 처럼 보이게 한거 아님?ㅋㅋㅋ
유게 키배질에 부계까지 끌고오는건 좀 많이 추하다고 생각하는
나갈 때 이렇게 인사해줬을것 같다 ㅋ
저러면 백퍼 단골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