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어디서부터 된건지 모르지만
일단 F91에서는 스웨쎔 인자에 인한것으로 이 스웨쎔은 신체 접촉을 통해 전염되고
이 스웨쎔에 전염되서 신드롬이 발현한게 뉴타입이라 불리던 초능력자라는것
의외지만 ZZ에서 쥬도와 카미유가 손을 잡았을때 이걸 연상하게 하는 연출도 있고
퍼건의 화베 애들이 뉴타입 가까운 묘사가 마지막에 나온것도 이로 인한거라 해석될 여지도 있음
이거 또한 병이기 때문에 증세가 약해지거나 할수도 있기에
아무로 공백기에 그런 능력이 약해진것도 규명되고
반대로 병세가 심각해져 카미유같이 지구서 우주까지 교신 가능한것도 해석 가능함
유령이나 죽은 사람의 의지가 보이는것도 그런 인간의 사념, 절규, 주마등 같은게
미노프스키 입자에 의해 남은 파동으로서 남은게 메아리처럼 퍼진거
인레의 사이코 플레이트를 통한 죽은자와의 교신도 인레가 통신기능을 통한 백업 기능이 뛰어나단걸 생각하면
이 똥한 미노프스키 입자의 파동을 통한 통신의 응용이고 이걸 통해 인레가 화성 상공을 지배할수 있단것도 해명되고
더 나아가 아직 본적 없지만 NT의 주인공이 본 친구의 모습이 죽었을 당시인 25세가 아니라 어린 모습으로 나온것도
진짜 유령이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주인공 기억을 토대로 의태한 사념 복제같은거란 해석도 되고
Z건담이 빔을 막거나 빔샤벨 거대화 시킨것도 뉴타입 능력=미노프스키 입자 통제란 관점에서 보면
미노프스키 입자의 진동을 통한 빔 형성같은것
시간 회귀로 보이는 엔진 해체도 미노프스키 입자 진동을 통한것
등
오컬트란건 규명되면 과학으로 해석 가능하단걸 원작자던 팬들이던 해내고 있단거
궁극적으로는 턴에이까지 가서 스모의 관절 제어나 턴X의 블러디사지도 그런 미노프스키 통신기술을 응용한게 아니냔 이야기도 존재함
후쿠이가 턴에이 소설 작가였단거 생각하면 그럴듯한 이야기
내러티브에서인가 나왔다던 뉴타입은 전염된다 어쩌고가 저렇게 또 성립된건가
F91 소설판의 카롯조가 이걸 규명해서 응용해서 한게 네오 사이코뮤 시스템 그래서 그쯤 되면 뉴타입 구분이 의미가 없어지고 뉴타입이 아니더라도 다루는데 이상할게 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