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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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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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믿었던 것만큼 내 선샌니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선샌니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둘다 소중한 사람이라 욱할뻔한걸 참고 방에 혼자서 훌쩍거리는 카즈사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