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적게 주더라도 종업원들이 주인 의식 가지고 열정 페이로 노예처럼 일해주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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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나눠주면 되긴함.
뭐야 넌 주인의식 가져야지 ㅡㅡ
돈 적게 주면서 주인 의식 갖고 일할 수 있음 근데 나중에 그만두고 자기 가게의 단점 다 커버한 가게 열음
그렇게 하고 싶으면 수익에 얼마를 떼줘야지
ㅋㅋㅋ 언제봐도 유쾌함
웜매 씨벌ㅋ
지분 나눠주면 되긴함.
골목식당 빌런들을 보면, 주인인데도 주인의식이 없는걸 보면… 지분을 나눠줘도 주인의식 안 생길 사람은 끝까지 안 생길거 같아요…
조건을 놓치고 싶지 않을 수준으로 만들어주면 최고의 인재가 최선을 다하겠지
그렇게 하고 싶으면 수익에 얼마를 떼줘야지
소녀들의친구
ㅋㅋㅋ 언제봐도 유쾌함
소녀들의친구
웜매 씨벌ㅋ
저 편의점 짤은 진짜…. 너무 좋아
강제 주인의식 주입 (나아니면 큰일난다)
존나 사장이여 ㅋㅋㅋㅋ
여기사장은 챙겨줌 많이 챙겨줌
돈 적게 주면서 주인 의식 갖고 일할 수 있음 근데 나중에 그만두고 자기 가게의 단점 다 커버한 가게 열음
ㄹㅇ 거기서 배워서 자기 사업 할 사람들은 주인의식 갖고 일할수 있긴해
내가 저렇게 일하고 있지 우리 아빠 가게라서
아리에랑
뭐야 넌 주인의식 가져야지 ㅡㅡ
이윤을 반반 나누면 되지 심지어 동업해도 각 지분만큼만 주인의식 생김
대우가 ㅄ인데 주인의식이 있는 알바 - 조만간 때려치고 지 가게 차림
돈 줌만큼만 일한다
주식 발행해서 지분 나눠주고 연말에 결산해서 배당금주면 주인의식 쌉가능
지분과 배당을 주면 생기겠지
돈은 답을 알고 있다
옛날 회사 사장도 저소리 꺼냈다가 내가 짤릴각오 하고 뭐라 했더니 "그러냐..." 하고 끝남. 자차도 없는 뚜벅이한테 BMW 아우디 골프 포르쉐 미니 끌고다니는 사람한테 할소리였나 싶기도 하고
돈은 최저로 주고 싶고 노예로 부리고 싶고 그런데 나한테 충성충성하고 일은 최상으로 뽑아내고 싶고 어휴
일할때 주인처럼 놀면 주인의식으로 쳐주냐?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당연히 바랄 수 있지. 그러나 자기처럼 일하는 직원은 자신의 일부를 나눠줘야지
여러분들이 주인의식을 가진 알바에요!
돈만 많이 주면 설령 편의점 알바라도 대기업 신입 마인드로 할 수 있음 ㅋㅋ
제일 바쁠때만 몇시간 부리면서 돈은 최저시급으로 주는데 일하는 태도는 마음에 안들고ㅋㅋ 니들이 힘들다고 남까지 ㅈ같게 하는게 허락되나?
시급 2만원 준다고해도 주인의식 같고 일할 사람 줄을설껀데
돈을 많이 줘도 주인의식 가질 정도는 안됨. 그냥 돈 많이 주니까 필사적으로 비벼보자 정도나 되지 애초에 망하면 다른데 옮기면 되는 아무 리스크도 없는 종업원 입장에서 주인 의식이 생길리가?
맞음. 돈 많이 준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님.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돈을 더 줘야 더 열심히 하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자 좋게 돈 벌고 싶어하니까.
가게 지분을 넘기면 주인의식 쌉가능
지분을 나눠주던지 매달 순익의 %로 상여금을 주면 됨
스스로 알아서 찾아서 하라는게 걍 존나 날먹심보임 지는 지 사업체인데도 필요한 업무 찾아서 지시하는게 귀찮아서 '스스로 찾아서 해라'같은 무책임한 소리나 쳐 하는 주제에 알바들이 그걸 알아서 성실히 하길 바람?ㅋㅋㅋㅋ
지난주에 새벽 2시간 짜리 고깃집 오픈 전 청소 알바를 했는데 한 사람 구인했으면서 넓은 홀이랑 룸 쓸고 닦고 테이블이랑 의자 청소하고 쓰레기통 비우고 놀이방 청소에 화장실 청소까지 다 시킴ㅋㅋㅋ게다가 무슨 화장실에 왁스 청소까지 해야한다고 꼽을 주는데 아니 최저를 주면서 2시간 넘게 해야 끝나는 일에 무슨 청소업체 청소를 바라는 꼬라지를 보고 진짜 양심없이 철면피깔고 돈 아껴야 잘먹고 잘사나 생각하며 이틀 만에 그만둠.
우리 이모 개 큰 가게 오토 돌리시거 요새 놀러 다니시는데 비법이 뭐냐고? 사촌형이 x같이 구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