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숙주 먹고 싶어짐
-> 마트에서 숙주 삼
-> 작은거 사려는데 350g에 거의 2천원? 근데 3.5키로 상자는 5천원?
-> 딱대라 ㅋㅋㅋㅋㅋ
이러고 지금 3일째 숙주파티중임
일단 반정도 먹음
근데 솔직히 객기부린거랑 별개로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거긴 함 ㅋㅋㅋ
한동안 숙주 쳐다도 안 볼듯 싶음
역시 야채같은건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사다먹는게 최고야...
신선도도 신선도인데 많이 먹으니까 슬슬 질리네
갑자기 숙주 먹고 싶어짐
-> 마트에서 숙주 삼
-> 작은거 사려는데 350g에 거의 2천원? 근데 3.5키로 상자는 5천원?
-> 딱대라 ㅋㅋㅋㅋㅋ
이러고 지금 3일째 숙주파티중임
일단 반정도 먹음
근데 솔직히 객기부린거랑 별개로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거긴 함 ㅋㅋㅋ
한동안 숙주 쳐다도 안 볼듯 싶음
역시 야채같은건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사다먹는게 최고야...
신선도도 신선도인데 많이 먹으니까 슬슬 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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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자 먹고 싶다고 작은거 한박스 샀다가 반즘 먹고 가스레인지 밑 수납장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생각나서 버리려고 열어보니....
감자같은것도 혼자살면 한 1키로 2키로정도가 한계인듯 그 이상은 슬슬 질리기 시작함
숙주라서 소비도 빨라야 한다는 단점이 있군..
보통은 3일정도라고 하던데 일단 물에 넣어놓은거라서 얼마나 갈지는 더 봐야될듯 아직까진 괜찮았어
대용량도 정도가 있지 3.5키로는 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궁금해서 산게 크긴 함 초록풀같은거랑 비교하면 숙주나 콩나물은 같은 1끼를 먹어도 더 많이 먹으니까 이정도 까지는 어떻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음
주변에 나눠줘서 숙주를 늘려
친구업서!
식품이라 당근 나눔도 못허겠네
근데 뭐 일단 내 계산대로면 거의 다먹고 남아도 진짜 조금 남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