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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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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린 어른이 피의자로 경찰에 불려감.
진짜 진지하게 대신 죽여주는 초딩킬러도 생기는거아니냐
이 기사 볼때마다 무서운게 우발적인게 아니고 가방에서 흉기를 꺼냈다는거임 즉, 항상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뜻
아동학대 ㅋ
기간한정 면책 이벤트 ㄹㅇ 그럴싸한데
칼로 찌른 것도 어이 없지만 아동학대라고 역고소한게 더 어이 털리지 ㅋ 악마 그 자체 아니냐.
이제 이걸 게임중독이랑 엮는 내용의 기사가 뜨겠지??
진짜 진지하게 대신 죽여주는 초딩킬러도 생기는거아니냐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기간한정 면책 이벤트 ㄹㅇ 그럴싸한데
진지하자면 청부는 청부자도 처벌받아서 어렵긴하지만
대한민국 법엔 촉탁승낙살인죄라는 법이 있어요
어떤부분이 웃긴 포인트임?
시엘라
찔린 어른이 피의자로 경찰에 불려감.
아아 이렇게 되면 블랙유머로군
실소가 다나오네
근데 경찰이 수사 잘해서 불기소 됐음. a군뿐 아니라 친구도 문제아..
......???
;;;; 뭐????? 아이고 시발
희극이라면 맞네....
폭력성이 타고나는 애들 가끔 있음....
아주 어릴땐 그냥 어려서 그런건데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폭력성을 드러내는 애들이 찐이라고 들음
솔직히 어려서 뭐 충동에 몸을 맡겨서 행동 한다는 것도 초등학교 3~4학년 정도까지가 끝임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부터는 어느정도 예절 예의도 선천적이 아닌 학습으로라도 생성이 되는 시기고 중학교 정도부터 이제 그지같이 행동하는 애들은 찐으로 성격이 개차반인 색끼들임
궁금한게 저렇게 칼들고 공격하는 애들 반격으로 메치면 어케됨? 과잉방어로 피보는건가?
아동학대 ㅋ
판사맴임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 우발적으로 제압하려 했다 인정 받으면 정당방위 판사가 "니 덩치에 저걸 꼭 그렇게 제압해야 했냐? 아닐 거 같은데?" 하면 과잉방어 + 아동폭행 ㅇㅇ
ㅇㅇ 한국에선 칼에 찔렸으면 상대방의 손을 붙잡고 강하게 힘을 줘 상대방의 칼을 뺏은 다음 그 칼을 내가 들고 앞으로 그러지 마라 정도 가능함 조심해야할게 힘 너무줘서 인대라도 다치면 고소당함
실제 칼에 다치고도 정당방위 안된거는... 때려서 재압후 더 때려서임.
대한민국에서 칼찌하는거면 정당방위 안될텐데? 한참 잘못알고 있는거 아니냐? 농담빼고 맨손으로 칼든 사람 손날치기로 손쳐서 칼 떨어뜨리는것도 정당방위가 아니라 쌍방으로 되는게 우리나란데
그거 친구끼리 술 마시다 싸움난거 아님??? 뺏으려다 다쳤고 패서 제압후 경찰신고후 더 패서 정당방위 인정 안된거인데.
난 그냥 예시를 든거임 그 사건 몰라 애초에 그거 아니라도 정당방위 얻기 힘든거 맞음
그런걸로 따지면 도둑 도망치는거 잡아다가 죽을때까지 패서 정당방위 안된것도 봤어
ㄴㄴ 정당방위 된건 뉴스에 안나옴. 안된거나 죽였는거 정당방위 된거만 뉴스에 나오지.
죽여서 안된거죠... 도망가는걸 붙잡아서 20분 이상 때려서...
뭐 극단적으로 나온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싶은가본데 내 말의 주체는 칼찌했으면서 정당방위 주장해도 소용없다는거다
아하 내가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정당방위에 대해서 이상한 기사들이 나오는건 보통 경찰들이 개소리한게 나오는거임. 법원가면 대부분 상당 수는 무죄 나옴.
내가 꿈을 꾸고 있나?
이제 이걸 게임중독이랑 엮는 내용의 기사가 뜨겠지??
내가 당하면 눈 뒤집혀져서 반병1신 만들어놨음
나도 그렇긴한데 백퍼 구속되고 징역형 나올텐데 그때되면 또 후회할듯
이거때문에 촉법그걸로 말 많든데
사회화가 필요합니다
촉법 포기못해~
축구공처럼 걷어 차고 싶다
칼로 찌른 것도 어이 없지만 아동학대라고 역고소한게 더 어이 털리지 ㅋ 악마 그 자체 아니냐.
그거 친구놈이 했음...
난 억울한거 질색이니까 나한테 저런일 생기면 진짜 학대가 뭔지 보여줄거임.. 평생 후회할만한 장애가 남게 눈알을 파버리든 할거같음...
촉법 아동학대 운운하며 방어(?)하는 건 대체 어디에서 배우는 걸까 ㄷㄷㄷ
이 기사 볼때마다 무서운게 우발적인게 아니고 가방에서 흉기를 꺼냈다는거임 즉, 항상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뜻
저걸 학교에서 또래들에게 휘두르지 않았을리가 없겠는데...
흉기라는게 커터칼일수도있는거라서 일단 ㅆㄴ인건맞는데 진짜 칼들고다니는 ㅁㅊㄴ인지는 모르겠음
훌륭하다 나라의 미래...
칼 뺏어서 반격해서 죽이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콩밥 먹는게 차라리 좋을지경
경비원이 입출차잦은구역이니 다른데가서 놀아라 하니까 ㅈ1랄 길가던 아재가 어른한테 말을 그렇게하냐니까 칼찌 옆에있던 친구란놈은 칼맞은사람을 아동학대로 신고 저정도면 그냥 둘다 사회에서 일찌감치 격리시키는게....?
이야 저런놈이 일뽕이 되면 원종이 MK.2 되는거냐???
초딩에게 허락된 살인면허
나잇대 내린다고 해결될까 솔직히 의문임 그냥 너무 감정에 치우친 해결방식이라서
적어도 지금보단 나을거 같은데. 촉법 연령대 내려서 손해보는 건 오로지 범죄자 인격 가진 초딩들뿐임.
요즘엔 촉법믿고 범죄 저지르는 애들이 많아서 나잇대 내리면 줄어들긴 할걸?
내가 예전에 초딩들만 모아서 초딩 암살자. 초딩 킬러들 만들어서 살인청부 업체 만드는 놈들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는데 이것만 보면 당위성은 충분하군
참 무섭다 무서워
ㅅㅂ 이런 거 볼때마다 게임탓할까 두렵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없어
왜 아직도 저런 새끼들이 살아서 숨을 쉬는지 모르겠다. 이게 옳게 된 나라인가?
안그래도 낮은 출산율에 저딴 짐승새끼들까지 포함되어있으니 '사람'의 출산율만 따지면 더 낮아지겠네
촉법은 10살이하 경범죄에만 적용시켜야됨
저런 비슷한 사건들 보면 부모도 똑같이 정신이상자더라 유전되는듯
저건 형사 사건인데 저런 경우 없애려면 가출 팸하나 폭력으로 제압해서 국회의원을 죽이는데 동원시켜야할듯
저런것들이 기분 나쁘면 부모도 찌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