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발매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존나 큰 사건이 하나 터짐
바로 성우 후루야 토오루 불륜 폭행 사건
이게 왜 할텐데
해당 게임에서 나오는
모어라는 캐릭터의 원래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였음
'출시전 엑스포 플레이 등에서 후루야 버전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데'
'평가는 독기 빠진 리본즈 알마크'
아무튼 존나 큰사건이고 출시도 코 앞이라서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처럼 그냥 내놓나 했더니
단기간만에 성우를 새로 고용해서 싹다 갈아 엎는다
그렇게 새로 바뀐 성우는 DIO로도 유명한 코야스
진심 ㅁㅊㄴ들
참고로 코야스로 바뀐자마자 수많은 코야스 팬들이 환호했는데
그 이유가 극 초기에만 들을수 있고 현재는 듣기 힘들다는
나긋나긋한 코야스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 코야스하면 디오던가.
지금 코야스하면 디오던가.
솔직히 그거 말고 생각이 안나 ㅋㅋㅋㅋ
디오 이후론 디오 같은 캐릭터만 주로 맡고계심
마침 모어가 뭔가 비밀이 있는 캐릭이기도 해서 코야스로 급하게 수정한게 더 나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