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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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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개그캐 같은데 은근 세던걸로 기억 픽시로 진화하면 무쌍찍었던가
저 불에 구운 알은 아직도 레전드넼ㅋㅋㅋ
놀랍게도 이 만화 기획할 당시 겜프릭은 삐삐를 포켓몬의 마스코트로 밀려고 했다.
원래 삐삐가 포켓몬 마스코트 할 예정이였는데 이거때문에 탈락했다는 카더라도 있었는데
카레에 매콤한맛이 있어야한다면서 찌리리공 처넣은건 아직도 기억남
이런거만 수백은 나왔을탠데 그때마다 막은 겜프릭 정말 대단하다
뭐냐....? 참피 같은데??
저 불에 구운 알은 아직도 레전드넼ㅋㅋㅋ
삐삐 개그캐 같은데 은근 세던걸로 기억 픽시로 진화하면 무쌍찍었던가
원래 삐삐가 포켓몬 마스코트 할 예정이였는데 이거때문에 탈락했다는 카더라도 있었는데
뭐냐....? 참피 같은데??
원래라면 게임의 마스코트가 됬어야할 삐삐지만 피카추의 등장으로 범부가 되면서 코믹스도 게임 안따라가고 독자노선을 밟게 된...
기에피-!
카레에 매콤한맛이 있어야한다면서 찌리리공 처넣은건 아직도 기억남
존나 그냥 캐릭터 관상만 봐도 맑눈광이네 ㅋㅋㅋㅋ
놀랍게도 이 만화 기획할 당시 겜프릭은 삐삐를 포켓몬의 마스코트로 밀려고 했다.
이런거만 수백은 나왔을탠데 그때마다 막은 겜프릭 정말 대단하다
부랄은 몬스터볼이 아니에요!
마스터볼 생각나네
마스터볼이 두개? 하던게 아직도 기억나
저거 뽑아놓고 포켓몬 센터가면 다시 회복되는 거?
포켓'몬스터'
왜인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미용실에서 있어서 본적이 있네
포켓몬이 한창 유행할때 나온 만화책 중에 기억에 남는 건 본문의 작품이랑 팡팡에서 연재하던 전격 피카츄, 스폐셜, 단권짜리인데 비주기가 흑화된 이유가 포켓몬이 버리고 갔기 때문인데 알고보니 다란 사람한테 구조 요청하러갔다 죽어서 그걸 알고 개심하는 거였는데 제목을 모르겠음.
처음엔 삐삐를 마스코트로 삼으려고 첫 만화 주인공으로 삼았는데 정작 저 만화로 이미지 조져서 피카츄로 바꿈ㅋㅋㅋㅋㅋㅋ
이게최초엿던거야?
ㅇㅇ 더 골때리는 건 당시 겜프릭측에서 정확한 캐릭터 에셋에 대한 자료를 넘기지 않은 채 만화를 그렸다고 함. 그래서 몇몇 포켓몬은 묘사가 개판임
놀랍게도 한국에서는 포켓몬 무인편 방송되기 전에 정발되었다
근데 이거 재미있음ㅋㅋㅋ 삐삐가 사람말 하고 기억 나는 게 시라소몬이랑 홍수몬이 싸우는 에피였나에서 시라소몬 쪽에 삐삐가 고용되어서 홍수몬 살 찌우러 감ㅋㅋ 시라소몬은 계측 실패해서 돼지가 되어있었거든ㅋㅋㅋ 근데 한다는 게 홍수몬이 민 때를 다시 몸에 발라버린다든지 사우나에 찬물을 부어버린다든지ㅋㅋㅋ 결국 뭐 한 방울만 먹어도 돼지가 되는 물약을 먹이게 되고 시라소몬과 홍수몬 둘 다 돼지가 됐는데 격투기를 할 수 없으니까 스모경기 하게 됨ㅋㅋㅋ 근데 둘 다 너무 돼지라 경기장이 무너지고 와장창 끝남ㅋㅋㅋㅋ 이거 쓰다보니까 진짜 은혼이나 침착맨 시리즈 같다ㅋㅋㅋㅋ
그리도 다른 만화책도 기억나는데 그건 좀 그림이 야했음... 내용도 조금 므흣한 것도 있었고(대놓고 온천 가서 수건 흐르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당시 몸이 다 검열되어서 까만 화면에 수건만 있고 어린 나이에 이게 머지? 했던 기억이ㅋㅋ)
전격 피카츄
엌ㅋㅋㅋ 맞네 전격 피카츄ㅋㅋㅋㅋㅋ
이건 기술머신도 신기했음. 이브이한테 쓰는 것만 기억나는데 무슨 조그만 블럭 같은 걸 두 개로 나누어서 그 사이에 이브이 머리를 두고 삐릿찌릿 하니까 기술 배우는 그렁 식이었던... 지금 생각하면 나름의 독자적이고 흥미로운 재해석으로 그렸던 작품인듯ㅋㅋ 너무 선정적이라 당시 높으신 분들한테는 별로였던 거 같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