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서커
적당한 난이도 적당한 물량
퍼즐 안건들임
라몬전때 쫄 무한소환만 좀 꼬움
최고존엄
2. 인페르노
몹 물량2배. 이건 상관없음 한번쏠거 두반쏘면되니까
몹 이속2배. 이건 좀 꼬움
근데 이색기들은 퍼즐을 꼬아놔서 서브퀘는 다 버림
퍼즐중 최악난이도라서 왠만하면 버리고 가는 육각형 퍼즐속에
스토리 키아이템을 숨겨놔서 무조건 풀어야됨
3.버서커플러스
버서커의 이름을 훔쳐쓴 쓰레기
교회파트부터 적들이 로켓런처 들고나옴
즉사패턴 전기톱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데 머리 몸통 무적이라 발만 쏴야됨
김레온한테 유리한 지형은 죄다 막아버려서 불리한 지형에서만 싸워야됨
4.비폴링 나이트
이건 리플창 번역기로 돌려봤더니 시발이라는 단어를 번역해줄성도로 욕하는 애들이 많아서 안해봄
아마 주인공 체력을 건들인 모양. 석궁 한방에도 죽도록
유행따라 만들었다가 뇌절하는건 뭐 어딜가나 있는데 맨 처음 나온게 너무 마스터피스로 나옴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애정도 있는데다가 레벨디자인을 크게 변경한게 아니라는 점에서 제일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