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회사생활] 요즘 그래도 확실히 40대 50대 분들이 말조심 하려는게 느껴지더라

[키사라기_치하야]

좋던 싫던 공론화 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 요즘 말할 때도 되게 조심스럽게 말하는 느낌.

정치적인 언어, 사회적인 언어를 말할 때는 특히.

청년 사회활동, 여성 사회활동 말 할 때 특히 조심하는듯.

"요즘 애들은 야근도 안 하고 글러먹었어." 이런 이야기는 의외로 없음.

상사끼리 모였을 때, 젊은 세대 까는 이야기는 나올 수 있지만.

무슨 회식 자리에서 대놓고 쿠사리 먹이는 느낌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