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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종이 한장차이로 빚쟁이가 된다고
불안하지 ㅋㅋ
연예인 이름만 믿고 사업 했다간....
그동안 자기 이름 걸고 음식사업한 연예인들이 많았지만 살아남은 건 진짜 몇 안 되지.
딴사람도 아니고 박미선의 우려면 한번더 고민하게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투자에 100%가 어딨어....
그냥 살았으면 풍족하게 살았을 연예인,운동인들이 사업하다가 싹 말아먹는 케이스 수두룩하니
불안하지 ㅋㅋ
투자자는 종이 한장차이로 빚쟁이가 된다고
사업은 이건 반드시 된다!로도 불안한 일이라..
연예인 이름만 믿고 사업 했다간....
루루밍
그리고 투자에 100%가 어딨어....
딴사람도 아니고 박미선의 우려면 한번더 고민하게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자기 이름 걸고 음식사업한 연예인들이 많았지만 살아남은 건 진짜 몇 안 되지.
그냥 살았으면 풍족하게 살았을 연예인,운동인들이 사업하다가 싹 말아먹는 케이스 수두룩하니
근데 알고보면 평생 연예인하거나 평생 운동할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불안해서 저런거지
그래도 지금 이봉원 짬뽕집 잘나가잖아
그전에 얼마나 많은 실패가.....
중식집 노동강도 높다던데 잘되서 다향이야
박미선 수입이 더 많지않을까?
애초에 연예인 걱정하는것도 웃기지 그것도 박미선 이봉원인데
이름을 걸었다는것은 나중에 잘못됐을때 책임을 피하기 매우매우 힘들다는것
연옌들 대부분 사업 말아먹더라 사업 어렵지
제3자의 투자는 선의가 아니고 돈 때문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됨. 돈을 위해서 뭔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음.
만약 박미선 선생님이 내 사업을 걱정한다면 나라면 사업 한번 갈아엎을 작정으로 다시 검토해볼 것 같음...
사업함 -> 걱정됨 100%투자자도 있음 -> 그거까지 똑같으면 안돼...!
음식점이여도 관리 잘해야하지만 음식판매면 사실상 방송활동 접어야할정도로 신경쓰지않으면 어디서 경리좀 주워들은 공동경영진이 수익을위해서 창렬해지기시작하면 바로 나락가는게 요즘임. 그걸 막은게 혜자선생님이고 백종원은 네임벨류로 막은느낌이지. 특히 떡볶이는 불안한게 지금 시중떡볶이말고도 브랜드떡볶이가 얼마나 많은데 그거랑 큰 차이없으면 걍 이름값으로 사먹는거라...가격이든 품질이든 뭐하나 모나면 바로그냥..
백퍼 지분 투자 해도 보증 서면 끝 대표이사면 무조건 입보 서야함 대출 있으면 ㅈ 됐다고 보면 됨 투자 받는건 대출 안받을려고 하는 건데 대출을 받았다? 입보 선다? 그럼 수익은 백퍼 지분 가진 투자자가 먹고 잘못되면 빚은 같이 갚게됨
제조식품이 존나 힘든 사업이더라고 본인이 레시피만 가지고 제조시설없으면 그냥 겁나복잡한 보따리상 되는거라 현금이랑 신용만 존나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