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난 저것도 어이없엇지만 에그시가지고 한차원 더 더러운 화장실 개그성 스파이 작전 수행시킬때 저 잘생긴 배우를 가지고 저런 거 밖에 못하나 싶엇음.
1에서 공주가 뒤로 하게 해준다던 거는 그냥 단발 개그차원에서 웃고 넘겻다 쳐도 그 공주랑 사귀고 잇는 마당에 그런 저차원적인 개그씬을 가지고 굳이 뇌절을 쳣어야 햇나..?
나름 시리즈물로 좋게 갈 수 있는 새 프랜차이즈인데 콜린퍼스가 죽은게 좀 아쉽다 했는데 후속작에서 살아돌아온다길래 개연성이 좀 띠용이지만 그래도 시리즈물로 갈 생각이구나 했더니 전작보다 더 몰살시켜서 후속작의 여지도 남기지 않고 수습 못해서 프리퀄로 갔다가 프리퀄도 애매해진
난 저것도 어이없엇지만 에그시가지고 한차원 더 더러운 화장실 개그성 스파이 작전 수행시킬때 저 잘생긴 배우를 가지고 저런 거 밖에 못하나 싶엇음.
1에서 공주가 뒤로 하게 해준다던 거는 그냥 단발 개그차원에서 웃고 넘겻다 쳐도 그 공주랑 사귀고 잇는 마당에 그런 저차원적인 개그씬을 가지고 굳이 뇌절을 쳣어야 햇나..?
저 장면뿐만 아니고 저 모든 장면이 무리수였음. 방탄 서류가방을 펼쳐서 정면만 막는데 절대 옆구리로 돌아가서 안 쏜다던지 멍멍이는 싸우는게 그저 추할뿐이라던지 미사일쏴서 킹스맨 본부 날린놈들이 정작 지 본거지는 ↗도 없어서 경비병이라 총쏘고 기계 멍멍이랑 투닥되고 끝이라던지.
1에서 끝장나게 멋지던 악의 본부와 수많은 경비세력 때문에 수적열세에 몰린걸 칩을 해킹해서 적을을 폭죽발사대로 쓰인다던지 하던 잔머리는 도대체 다 어디갔냐?
그냥 포기하고 보면 그냥 저냥 이었음. 1편도 연출이 좋았지 내용 자체는 초반 부분 빼면 걍 b급 영화였어서. 2편 처음 시작 부분에서 렌슬롯? 이었나 허무하게 죽고 시작하는거 보고 아 b급 이상은 안되겠네 하고 걍 포기하고 봄.
아니나 다를까 후반 갈 수록 연출만 좋은 스토리 똥망 영화가 되었음
오랫동안 음지에서 영국을 지켜 왔다는 특수 조직이 차량 해킹 좀 당했다고 모든 조직원들의 거주지를 털려버렸다는 점이 어이 없었고
세계 최고의 ㅁㅇ왕이라지만 암살부대 등을 투입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탄도미사일 같은걸 무더기로 영국 본토에 떨어뜨렸다는 점도 어이 없었고
1편 이후로 각종 작전에 임하며 경력 쌓았을 에그시가 시작부터 대형 사고 쳐놓고도 지뢰 탐지기 들고 앞장 서다가 지뢰를 밟은 것도 어이 없고
별별 특이한 장비 갖고 다니는 특수부대원이라는 놈들이 고작 지뢰 무력화 시키는 장비 하나 제대로 없는 것도 어이 없고
시작부터 다른 조직원들 싹 죽인 것도 만에 안드는데 몇 안남은 싱존자 중 하나인 멀린을 이렇게 허무하게 소비해 버리는 것도 어이 없었음
카더라로는 마지막에 멀린이 다리 날아간 상태로 기어 들어와 생존을 알리는 장면이 들어갈 예정이었다가 숭고한 희생 씬의 빛이 바랄 수 있다고 해서 뺐다는데
멀린을 그따위로 쥭여버린 각본가 놈들의 대가리 속을 까뒤집고 싶었음
난 영화 초반에 동기 동료 미사일이였나 이걸로 죽일 때 주인공 입사 동기인데 굳이 죽였어야했나 싶음.
난 저것도 어이없엇지만 에그시가지고 한차원 더 더러운 화장실 개그성 스파이 작전 수행시킬때 저 잘생긴 배우를 가지고 저런 거 밖에 못하나 싶엇음. 1에서 공주가 뒤로 하게 해준다던 거는 그냥 단발 개그차원에서 웃고 넘겻다 쳐도 그 공주랑 사귀고 잇는 마당에 그런 저차원적인 개그씬을 가지고 굳이 뇌절을 쳣어야 햇나..?
킹스맨2는 너무 약쟁이 감정팔이해서 공감이 안갔어
그치만 노래 좋았고...
저 상황도 지뢰탐지기 들고 앞장 서던 에그시가 병1신 같이 지뢰 밟은거라
무의미한 죽음이 너무 많았음…
배우 스케줄때문에 어쩔수 없이(아님)
그치만 노래 좋았고...
난 영화 초반에 동기 동료 미사일이였나 이걸로 죽일 때 주인공 입사 동기인데 굳이 죽였어야했나 싶음.
대파한단 8만원
무의미한 죽음이 너무 많았음…
나 포함해서 같이 본 친구들 다수가 걘 왜 안나온데 하다가 그 미사일에 죽은거 라는 정보보고 벙쪘었음
죽은거처럼 위장하고 나중에 합류할줄알았는데 거기서 진짜 죽은거로 너무 허무하게 케릭을 소모해버림
솔직히 나 그거 개꿀잼 몰카인 줄 알았음. 그렇게 죽은 척 하고 실제로는 다른데서 느긋하게 휴양보내고 있었단 반전의 에필로그를 기대했는데...!
배우 스케줄때문에 어쩔수 없이(아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 지 모르는 게 전쟁이야
난 보면서 피식했음 전형적인 영화지뢰네 ㅋㅋㅋ 근데 굳이 죽일 필요가 있나?
밞았다 터지는 지뢰인건 별문제가 안됨 최종보스인 여자가 레트로에 집착하는 여자라서 일부러 그런거 깔았다고 하면 말이되는거라
텤미홈~ 컨츄리로~ㄷ
멀린은 정보전문가라서 현장에서 좀 떨어져있다보니 폼이 줄었을 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별로였나
주인공이 밟은거 한순간만 무력화하고 주인공 밀어내고 자기가 대신 밟은거 같은데
어라라
저 상황도 지뢰탐지기 들고 앞장 서던 에그시가 병1신 같이 지뢰 밟은거라
아무리 그래도 정예요원들인데 살아남아서 후반에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킹스맨2는 너무 약쟁이 감정팔이해서 공감이 안갔어
솔직히 대통령이 하는게 맞지않나 싶었음 약 하는 이유가 뭐건 간에 중독자들 한큐에 날려버릴수 있으면 손안대고 코푸는격인데 나같아도 미국은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다하고 시간 끌어서 날려버렸을거같음
약쟁이들이 쉴드칠려고 영화만들었나 싶더라.
킹스맨2 엘튼존 비중도 너무 컸다
나중에 속편에서 살릴거 같은데?
나름 시리즈물로 좋게 갈 수 있는 새 프랜차이즈인데 콜린퍼스가 죽은게 좀 아쉽다 했는데 후속작에서 살아돌아온다길래 개연성이 좀 띠용이지만 그래도 시리즈물로 갈 생각이구나 했더니 전작보다 더 몰살시켜서 후속작의 여지도 남기지 않고 수습 못해서 프리퀄로 갔다가 프리퀄도 애매해진
반전은 에그시 트릴로지 마지막편 개봉예정에 프리퀄의 후속작도 계획중
난 저것도 어이없엇지만 에그시가지고 한차원 더 더러운 화장실 개그성 스파이 작전 수행시킬때 저 잘생긴 배우를 가지고 저런 거 밖에 못하나 싶엇음. 1에서 공주가 뒤로 하게 해준다던 거는 그냥 단발 개그차원에서 웃고 넘겻다 쳐도 그 공주랑 사귀고 잇는 마당에 그런 저차원적인 개그씬을 가지고 굳이 뇌절을 쳣어야 햇나..?
난 멀린이 저기서 죽은거보다 지뢰 얼리고 최대한 ㅌㅌ해서 터트리고 돌파하면 안됬나 꼭 멀린이 대신 희생해야됬나가 짜침
난 애초애 얼려서 시간 벌 수 있으면 사람 말고 근처에서 돌덩이 같은거 주워와서 얹어두면 되는거 아닌가 함 ㅋㅋㅋ
최소한 교환비라도 좀 크게 맞추던가 잡병 넷이랑 멀린을 바꿔? 이 다음에 엘튼존이 노래 부르면서 잡병들 터는데
2편에서 미사일 탐지 기능은 있는데 미사일 요격 기능은 없는 킹스맨 요원들 ㅋㅋㅋ
초반부에 킹스맨 쓸려나간 게 에그시 실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데 또 에그시가 지뢰를 밟는 바람에 멀린을 죽인다는 전개가 진짜 주인공을 한심하게 만듬 작가가 여러명이라서 손발이 안 맞은 게 아니라면 작가가 정신분열증인 듯
1편의 가치를 떨어뜨린 쓰레기 속편영화
내가 저걸 영화관까지 가서 돈내고 봤다 ㅅㅂ...
난 인터넷 글 보고 빅맥 들고 갔어 ㅠ
1편보고 와 ㅅㅂ 대박! 외쳐서 2편까지 극장가서 본 1인 추가. 처음부터 끝까지 무리수에 무리수에 무리수만 두는거 보고 욕했다.
난 3번쨰 영화가 저거 보다 낫더라.. 그 킹스맨 더 오리진이라 볼수 있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세계1차 대전 시기 + 라스푸틴 + 역사적 사건
저 장면뿐만 아니고 저 모든 장면이 무리수였음. 방탄 서류가방을 펼쳐서 정면만 막는데 절대 옆구리로 돌아가서 안 쏜다던지 멍멍이는 싸우는게 그저 추할뿐이라던지 미사일쏴서 킹스맨 본부 날린놈들이 정작 지 본거지는 ↗도 없어서 경비병이라 총쏘고 기계 멍멍이랑 투닥되고 끝이라던지. 1에서 끝장나게 멋지던 악의 본부와 수많은 경비세력 때문에 수적열세에 몰린걸 칩을 해킹해서 적을을 폭죽발사대로 쓰인다던지 하던 잔머리는 도대체 다 어디갔냐?
아니 이게 왜 됨? 왜 겨우 이런 소꿉장난이나 하고 있음? 이라는 의문이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순간 계속 튀어나오더라
그래도 2편에서 건질건 딱 하나 있었다.. 스테이츠맨 요원 위스키의 올가미 액션 + 리볼버 간지
2는 애초에 머리에 총맞은게 살아나는거 부터 개 짜쳤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보면 그냥 저냥 이었음. 1편도 연출이 좋았지 내용 자체는 초반 부분 빼면 걍 b급 영화였어서. 2편 처음 시작 부분에서 렌슬롯? 이었나 허무하게 죽고 시작하는거 보고 아 b급 이상은 안되겠네 하고 걍 포기하고 봄. 아니나 다를까 후반 갈 수록 연출만 좋은 스토리 똥망 영화가 되었음
의도를 모르겠는게 너무 큼 그래서 멀린을 안타깝게 감동적으로 죽인 것도 아니고 아예 코미디로 B급으로 간 것도 아니고 아예 작전상 효율이 나온 것도 아니고
저러고 둘이 들어가서 무쌍 찍어서 굳이 멀린 죽일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하더라......
해리가 살아있었다는 시점에서 뭔가 잘못됨을 느낌
오랫동안 음지에서 영국을 지켜 왔다는 특수 조직이 차량 해킹 좀 당했다고 모든 조직원들의 거주지를 털려버렸다는 점이 어이 없었고 세계 최고의 ㅁㅇ왕이라지만 암살부대 등을 투입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탄도미사일 같은걸 무더기로 영국 본토에 떨어뜨렸다는 점도 어이 없었고 1편 이후로 각종 작전에 임하며 경력 쌓았을 에그시가 시작부터 대형 사고 쳐놓고도 지뢰 탐지기 들고 앞장 서다가 지뢰를 밟은 것도 어이 없고 별별 특이한 장비 갖고 다니는 특수부대원이라는 놈들이 고작 지뢰 무력화 시키는 장비 하나 제대로 없는 것도 어이 없고 시작부터 다른 조직원들 싹 죽인 것도 만에 안드는데 몇 안남은 싱존자 중 하나인 멀린을 이렇게 허무하게 소비해 버리는 것도 어이 없었음 카더라로는 마지막에 멀린이 다리 날아간 상태로 기어 들어와 생존을 알리는 장면이 들어갈 예정이었다가 숭고한 희생 씬의 빛이 바랄 수 있다고 해서 뺐다는데 멀린을 그따위로 쥭여버린 각본가 놈들의 대가리 속을 까뒤집고 싶었음
생존했는데 개봉직전에 편집함
감독이 이 다음 속편은 진짜 찍기 싫다는 걸 너무 잘 알겠더라
조엘 ㅠ
솔직히 1편 캐릭터들 하차시킬 거면, 죽이지 말고 살려서 리타이어 시키면 안되나 싶었음. 뭐 부상이나 배탈났다거나 그런 걸로 임시 이탈했다거나 지부 옮겼다거나 그런 방법 많았잖아.
테스트시사회까지는 살아있었음. 근데 살아돌아오니 관객들 반응이 안좋아서 전부 편집해버림. 지뢰밭 들어가기전에 수영복 비슷한 장비 보여주는데 이게 스테이츠맨 방탄복임. 멀린이 이거 입고 살아난게 첫편집본.
에그시 결혼식도 참석함
시퀄 3편이랑 프리퀄 2편도 준비중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신비한 스파이조직' 이 킹스맨의 매력 포인트인데 2편 되자마자 그걸 전부 백지화 시켜버림 몇 안남은 동료 그냥 아무 의미없이 죽여버림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 처음부터 끝까지 알 수 없던 영화였음
전 그냥 킬링 타임용으론 괜찮았는데, 전작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좀 별로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