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는 전용무기가 애초에 있었음
프롤로그부터..
그리고 잘 안보이지만, 남행자랑 여행자의 코등이가 확 다름
남행자는 일자로 되어 있고
여행자는 검끝으로 약간 기울어진 곡선 형태..
근데다가 최근 5장 4막에서 원소가 빛에서 7가지로 갈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원래는 스네즈나야까지 가면 7개의 원소를 모아 원래 힘을 되찾는 플롯으로 가려 했는데, 유저들이 불만에 못이겨 불행자를 다르게 내려고 미룬게 아닌가 싶음..
우리가 화를 안냈다면 켄리아나 셀레스티아까지 무인검에 성능 구진 여행자되었다가 막판에 힘 다모아서 스펙 바꾸고
(스토리상 여행자의 스펙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게 3장 1막에서 신의 항아리 때문에 공격력 1오른적이 있음)
전무도 되찾는 고구마 전개가 지속될뻔 했다.
켄리아까지 나오려면 올림픽 월드컵 사이클 돌고 올림픽 한번 더볼만큼 기간인데 시간이 너무 길긴함ㅋㅋㅋㅋ
붕괴3 키아나가 신염율자 각성한게 오픈 이후 4년인가 5년 걸렸던 것 생각하면, 원신도 각성하는데 기간을 길게 가져가려고 생각한것 같음
개 억울한게 그 신의 항아리로 공 1밖에 안오른게 이미 행자가 너무 강해서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