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사이즈를 맞춰주던가
티셔츠, 벙커백, 스페셜 키트를 구매했다
약 19만원
치히로로 구매해서 치히로 일러가 프린팅 되어있다
앞면은 치히로의 로고와 토끼가 프린팅 되어있다
정리하다가 알게 된 거 마감이 영 그렇게 되었다
뭐 셔츠니깐 넘기자
벙커백이다
이미 후기를 봤고 애초에 진짜 기대가 접혔다
솔직히 앞면 스크래치 나면 로고 박살날까봐 걱정은 된다
근데 가방 끈 너무 앙증맞은거 아니냐
만져보니 박스가 약하다(1차 스트레스)
아무튼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처음에 치히로 대사문구와 팝업카드가 맞이해준다
박스 구성은 이렇게 나온다
박스가 진짜 약하다
진짜 약함
키보드 커버
마감이 사진으로 봐도 그냥 구리기는 하다
작업용 키보드에 올려두니 사이즈는 맞다
묵직한 키체인 스트랩
스트랩만 몇개인겨
쓰지도 못하겠군
아크릴에서 막 나온 냄새가 많이 난다
냄새 빼는 중
팝업 카드는 뭐 구조로 인해서 계속 앞으로 쏠린다
전반적으로 솔직히
돈값 못한다고 생각한다
굿즈가 뭐 그렇지 하기에는
제발 코스터에 스티커 좀 작작 붙히고 상자만 튼튼하거 쓰면 뭐라 안했다
스티커는 너무했다
스티커는 너무했다
아무리 방수 넣어도 스티커는 좀 그럼
코스터 스티커는 진짜 뭔 생각으로 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 뭐 미지근한 물 담은 것만 올려야하나
아 나도뭘 샀을건데 뭐샀는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코스터 스티커…?
튼튼스티커
코스터 스티커는 선넘었는데;;
코스터 진짜 개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