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항상 성도전투, 끝까지 힘내서 어떻게든 가도 마지막인 건업전투를 몇달을 걸려도 못깼었는데
나이먹고 나니 진짜로 난이도가 엄청나게내려갔네..긴장감이 하나도 없어짐
공략도 안보고 이거 어째 레벨 밸런스문제였던것같은데 라던가,
게이지를 파란색으로 죄다 맞추면 혹시 다른 루트 열리는거 아냐? 라는 어릴때 기억 하나만 가지고 했을뿐인데 완전 이지모드 됨..
나이먹으면 게임이 재미없어진다는게 이런 뜻도 포함되어있었던거였나
어릴때 항상 성도전투, 끝까지 힘내서 어떻게든 가도 마지막인 건업전투를 몇달을 걸려도 못깼었는데
나이먹고 나니 진짜로 난이도가 엄청나게내려갔네..긴장감이 하나도 없어짐
공략도 안보고 이거 어째 레벨 밸런스문제였던것같은데 라던가,
게이지를 파란색으로 죄다 맞추면 혹시 다른 루트 열리는거 아냐? 라는 어릴때 기억 하나만 가지고 했을뿐인데 완전 이지모드 됨..
나이먹으면 게임이 재미없어진다는게 이런 뜻도 포함되어있었던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