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여성중에 중식 하는 사람많이 없다던데 저런 이유도 잇엇네
중식뿐아니라..일식도 거의 금녀의 영역임. 초밥이나 회등 날생선쥐는데 화장품냄새 나면 안된다고 아예 터부시 한다 하더라고.. 그래도 거기서 버텨낸 여쉐프들은 그래서 화장은 아예 할생각도 못한다고.
솔직히 화장하면 본인잘못이긴한데 일식쉐프중에도 담배뻑뻑피는사람 많은거보면 솔직히 걍 꼰대 핑계같긴함 ㅋㅋㅋㅋㅋ
요식업에 화장품 냄새는 금기긴 한데...
담배 피는 요리사도 꽤 많다던데 화장품 냄새나 담배냄새나 사실 그게 그거 아닌가
중식이 더 힘든게 조리도구들이 다 무거워... 웍도 크고 중식도도 일반 식칼에 비해 크고
그 초밥왕 만화인가 거기서도 그 월경할때 입맛이 바뀐다는 말로 내려치기도 했었고...
중식뿐아니라..일식도 거의 금녀의 영역임. 초밥이나 회등 날생선쥐는데 화장품냄새 나면 안된다고 아예 터부시 한다 하더라고.. 그래도 거기서 버텨낸 여쉐프들은 그래서 화장은 아예 할생각도 못한다고.
촉수금지
요식업에 화장품 냄새는 금기긴 한데...
여자쪽이 기본 체온이 높아서 쥐고 있으면 더 빨리 따뜻해지는것도 터부시하는 이유 중 하나였던가...
촉수금지
담배 피는 요리사도 꽤 많다던데 화장품 냄새나 담배냄새나 사실 그게 그거 아닌가
촉수금지
그 초밥왕 만화인가 거기서도 그 월경할때 입맛이 바뀐다는 말로 내려치기도 했었고...
촉수금지
솔직히 화장하면 본인잘못이긴한데 일식쉐프중에도 담배뻑뻑피는사람 많은거보면 솔직히 걍 꼰대 핑계같긴함 ㅋㅋㅋㅋㅋ
올드보이에서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어서 들어보기는 했음
실력적인것 외의 성별에 따라 사회성 지향점이 잘 호환 안되는 문제도 있음 동서양 할것 없이 주방이 워낙 고되고 시간에 쫒기는곳이라 상하관계 잡힌 군대 분위기가 많아서.
여경래 회장님의 명령이 떨어졌다!!!
"내 이력서를 버린 녀석이 어딨냐고? 아아, [이것]말이냐?"
빠쓰라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폭력적이네 ㅋㅋㅋㅋㅋㅋ
빠쓰를 길게 늘여서 실처럼 베는 거구나!
중식이 더 힘든게 조리도구들이 다 무거워... 웍도 크고 중식도도 일반 식칼에 비해 크고
근데 이게 참 어려운게 기존에 남초, 여초로 형성된 업계는 텃세 이런거 떠나도 쉽게 잘 못받아들여지는 것도 있더라. 구성원 비중 자체가 한쪽으로 쏠려있어서 그걸 깨기가 어려운 느낌. 물론 저렇게 비꼬며 말하는 건 나쁜 놈들이고
요리사는 서양도 남자들이었지 무거운 도구 다뤄야 해서...
체력적인 면이 젤 크지
여경래셰프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따뜻함
불앞에서 무거운 도구 다뤄야하니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대단하신것같음
다 떠나서 식자재 쪽만 봐도 뭔가를 시켜도 대단위라 무겁고 간장 식용유 이런 거도 말통으로 들어와서 일하는게 중노동인데 여자가 버티기 어렵긴함
식당 알바해봤는데 트럭에서 재료 내리고 정리하고 설거지 거리 나르고 힘써야 하는일이 많음 남자는 일단 다용도?로 굴리기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
그래서 원래 남초직업이긴함
여자들은 아예 일 자체를 할수가 없음 아침마다 대형웍에 양파 수북이 쌓아서 돌려가며 짜장소스를 만들어야하는데 헬창도 다음날 팔을 못 쓸 정도로 빡셈 노동의 강도가 그냥 여자는 아예 시도조차 할수없는게 중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