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꼬다리 피자 n
맛잇다는건 별로 이해안가는데 버리는새끼는 이해하고싶지도않음
난 맛있던데 안먹는 사람이 있드라
치즈랑 기름향 그윽하게 남아있는 쫄깃한 빵이라 맛있게 잘먹는데, 싫어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은거 보고 놀랬었음. 나랑 동생이 맨날 저거 더 먹으려고 싸우다가 나중엔 걍 내거 가위로 미리 깨끗하게 잘라서 동생 더 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치즈크러스트에 갈링디핑소스는 넣어줘.
음식아까운지 모르는거지
걍 논쟁할 껀덕지도 안됨 음식 남지기 마셈 참고로 난 맛있어서 먹음
왜안먹는거지?
난 맛있던데 안먹는 사람이 있드라
소스 막대기
남는게 있어....?
치즈크러스트에 갈링디핑소스는 넣어줘.
둘 중 하나면 되는거지. 이런 브루주아 녀석!
손잡이 맛있지
음식아까운지 모르는거지
배부르면 안먹음
커스텀 막대기
갈릭소스 어디감
꼬다리는 갈리디핑에 찍어먹어야지
갈릭디핑 존맛탱
ㄹㅇ
좋아함
파리바게트가면 팔천원에 팔듯
치즈랑 기름향 그윽하게 남아있는 쫄깃한 빵이라 맛있게 잘먹는데, 싫어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은거 보고 놀랬었음. 나랑 동생이 맨날 저거 더 먹으려고 싸우다가 나중엔 걍 내거 가위로 미리 깨끗하게 잘라서 동생 더 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왜안먹는거지?
토마토소스 찍어먹으면 맛있음
피자야 남기는거 없이 먹긴 하지만 저 부분만 돈주고 사먹긴 좀 그런데ㅋㅋ
그만큼 싸게 팔겠지 ㅋㅋㅋ
빵이라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만한게 없음. 난 심하면 피클 국물에도 찍어 먹어.
걍 논쟁할 껀덕지도 안됨 음식 남지기 마셈 참고로 난 맛있어서 먹음
미식돼지
고구마 추가해서 먹는데
맛잇다는건 별로 이해안가는데 버리는새끼는 이해하고싶지도않음
따뜻할때 먹으면 맛있는데 식으면 정말 먹기 힘듬 왠만해선 음식 안 남기려고 노력하는데 이건 삼키는게 힘듬
버림 치즈크러스트 아닌 한
파파존스 갈릭디핑이 존맛이라 괜찮음. 근데 솔직히 다른 곳 갈링디핑은 달고 시고 맛없어 -_ㅜ
난 씬도우나 꼬다리가 맛있는 곳 시키거나 소스에 찎어먹음 사실 소스 없어도 걍 먹음ㅋ
피자뼈
음식 남기거나 버리는건 다른 사람한테 강요나 눈치는 안주는데 심히 싫어해서 나 혼자 있을땐 다먹음
저것도 음식인데 피자뼈라는 밈에 취해서 이상한 소리 갈기는 놈 있으면 기름통에 쳐넣어버리고 싶음. 저게 맛없으면 그냥저냥 만든 피자고 맛있으면 신경써서 만든 피자인거지 뭘...
도우가 맛있는 집은 저것만 뜯어먹어도 쫄깃쫄깃 맛있는데 별로인 곳은 너무 질기고 딱딱하고 느끼해서 먹기 싫더라 맛있는 피자 먹고싶다 츄르릅
꼬다리에 크림치즈 추가한 담에 남은거 에어프라이어 돌려먹는것도 별미임
디핑소스에 찍으면 존맛
안먹을거면 미리 가위로 잘라라 이빨로 끊지말고
난 어렸을때 꼬다리만 먹었을정도류 꼬다라 좋아하는데 왜 안먹지?
피자뼈
딱히 맛있진 않은데 그렇다고 저 부분을 빼고 먹진 않음
잘하는데는 마지막까지 쫄깃하고 맛있는데 못하는데는 조금만 식어도 피자뼈 그 자체가 되버리더라...
버리는 사람은 좀 그래
대체로 부잣집놈들이 피자 꼬다리 남기고 치킨 대충 한입씩먹고 버리더라
치즈 크러스트나 꿀 같은 거 없으면 먹기 쉽지 않지
존맛인디
피자가 진짜 맛없는 경우 빼면 저걸 버리는게 이상한거임...
대존맛일수는 없는게 균형이 안 맞는 그냥 순수 빵반죽이니까 그래도 한참 따뜻할때는 먹을만하다고 생각함 따뜻한 빵은 그냥 맛있으니까 갈릭소스 같은게 있으면 더 좋겠지
갈릭 디핑 찍으면 맛있는데... 근데 가끔 브랜드 중에 빵 퀄리티가 영 안좋은 곳도 있어서 버리는 것도 이해는 감.
얘들이 특히 저 부분 많이 남기더라
손잡이를왜먹지
난 맛없어서 안먹고 남김
사워도우 화덕피자류면 먹을만해서 먹는데 프차 배달 피자에선 절대 안먹고 버림
지돈내고 안먹겠다는데 뭐라할진 못하겠고 근디 실제로 보면 뭐하는 시키인가 싶긴할뜻
피자뼈 배부르면 안먹음
먹지만 존맛이냐면 딱히....?
전 회사에 다니던 누나가 저걸 피자뼈라고 불렀음 내가 저거 먹으니까 피자를 뼈째로먹네 하면서 안먹고 버리더라 괴이한 광경이었음 그래도 피자도 누나도 맛있었으니 만족
갈릭디핑소스 다 뒤졌다ㅋㅋ
치즈오븐스파게티 사이드로 같이 시켜서 배가른다음 안에 스파게티 넣어서 같이먹으면 존맛 !!
저 안에 뭐 안넣으면 진짜 억지로 먹어야 해서 중심 부분 먹고 끝부분 먹고 하면서 반반씩 먹어야지 중심 부분부터 먹고 끝부분 남기면 못먹겠음 그냥 저 부분은 피자만들때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부산물 같은거니...
파파존스에서 브레드스틱팔아서 자주사먹는데.. 일단 난 좋음
피자뼈 싫어서 씬피자를 주로 먹고, 저런게 있으면 그냥 안먹고 버림 식감이 딱히 좋지가 않아서
저게 얼마나 담백한데... 저걸 버리냐... 그 식빵 테두리 때문에 테두리는 버려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가봐. 진짜 고소 담백 킹인데. 치즈 크러스트 추가하는거 까지는 인정 하는데 소보로나 이상한거 들어가면 팍 식음...
도우가 맛있으면 꼬다리도 맛있지. 근데 프랜차이즈에는 없어...
따뜻할땐 맛잇는데 식으면 안먹음
사진처럼 저것만 모아서 먹는 거는 내 취향이 아닌 듯 차라리 피자빵을 먹지
존맛탱!
저거 크림 스프나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먹으면 존맛탱인데
어릴때 누나가 저거 항상 안먹고 남기던데 싫으면 남기는건 이해하는데 나보고 먹으라는듯이 내앞에 슥 놔두는거 보고 진짜 죽빵마렵더라
손잡이를 왜먹어?
옛날에 우노에서 저런 느낌의 빵줘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지금도 우노가 남아있으려나...
대존맛이야 울7살아들 이맛있는거 아빠먹으라고 줌
애초에 남기지 않는 부위이긴 한데, 남이 먹던거라면 안먹지
일단 저짓한놈은 뚝배길 깨야한다 한번에 다먹어애 그나마 먹을만한데
엣지를 좋아하긴 한데 저걸 사먹을 만큼은 아닌것 같어...
예전에 피자헛에서 퐁듀 있었을때에 찍어먹으면 존맛이었는데
뭐 내돈주고 사먹는건데 버려도 되지않냐 뭔 상관이냐 하는데 상관하진 않을건데 나도 그냥 싫은거임
자극적인 앞부분 먹다가 저 부분 먹음으로써 혀의 감각을 살리고 다음 조각을 또 맛있게 먹는거지
저는 꼬다리 남으면 사이 칼집 내서 체다 치즈 넣어서 에어프라이 1분 해서 바삭하게 먹습니다. 꿀 맛
저 부분까지 먹어야 배가 차더라고 맛도 나름 고소해서 괜찮아
난 맛없는데 저 꼬다리만 남기는게 꼴보기 싫어소 다 먹음
집앞에 피자집은 치즈크러스트가 기본옵션이라 그냥 먹게되는데 다른데는 다 퍽퍽해서...
먹는것도 안먹는것도 이해하지만 멀쩡한 먹을거가지고 뼈 거리는건 꿀밤마려움
토핑없어서 아무맛 없는 빵덩어리잖아 라고 하면 할말 없는데 토핑부분만 먹고 꼬다리는 버리는 애랑은 같이 안놀아
피자헛 팬피자꼬다리는 맛있던데 일반피자꼬다리는 아무맛도안나 난 그냥먹는데 엄니는 안드심
저거 맛없다하는거 충분히 이해함 난 저게 못먹을정도로 맛없는것도 아니고, 근본적으로 먹을거 버리는거 극혐하기때문에 항상 먹는데 "저거 피자뼈인데 왜먹음?"하면서 먹는걸 이상하게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게되고 너무 큰 충격을 먹었다
치즈라도 드가야 맛있지
이것도 밈이 되서 싫어하지 않는걸 이상한 사람취급하려는 기세가 있더라
안먹고싶은대 거지근성으로 먹는다
딸기쨈 엄청 잘어울림
동생이 저런식으로 음식남기다가 아부지한테 한대 맞았지. 그딴식으로 남길거면 두번다시 시켜먹지말라고.
맛없다는건 이해는 감 취향이니까 그렇다고 버린다는건 이해못하겠음 먹을수있는걸 왜 버리나 차라리 도우 할때 크러스트라던가 추가하던가 아니면 소스라도 사서 찍어으면 되는거 아님?
아이스콘 꼬다리만 모아놓은것도 있잖아
초밥뷔페 가서 생선만 빼먹는 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