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년동안 공부만하고 앞으로 평생 해야해서 그런가...
너무 아이한테난 공부공부 안거릴거 같음.
뭐 나 하는거 보면서 따라서 하거나 말거나 하겠지...
그래도 세상 보는 눈 같은거는 많이 넓혀주고 싶어서 해외 학회 출장 갈 때 가족 다 같이 데리고 가거나 그런건 할 거 같음.
최대한 많은걸 경험시켜주고 거기서 자기 길 찾아갔으면 좋겠다
내가 30년동안 공부만하고 앞으로 평생 해야해서 그런가...
너무 아이한테난 공부공부 안거릴거 같음.
뭐 나 하는거 보면서 따라서 하거나 말거나 하겠지...
그래도 세상 보는 눈 같은거는 많이 넓혀주고 싶어서 해외 학회 출장 갈 때 가족 다 같이 데리고 가거나 그런건 할 거 같음.
최대한 많은걸 경험시켜주고 거기서 자기 길 찾아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키워도 나중에 자식이 왜 나한테는 다른 부모들처럼 안해줬냐고 원망하는 경우가 생길수는 있슴
다른 케이스로는 자식이 느낀건 또 달라서 손자한테는 공부강요를 하는 케이스가 나올수도 있고
그거 좋음 나두 부모님이 어렸을때 해외많이 데려가서 남극 빼곤 대륙 다 가봄
남극은 왜 안감?
척척박사가 아니라서 못감
일단 낳고 학교 보내다보면 생각 바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