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떄 네캅에서 놀다가, 디시 기갑갤에서 군대 전역까지 놀다가, 롤벤에 잠시 있다가 2017년 쯤인가 여기 오고
내내 눈팅만 하다 글 쓰는건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았음. 근데 내가 다닌 커뮤니티 통틀어 여기가 가장 좋음.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뭐 이리저리 옮기게 된 게 내가 있었던 곳이 아비지옥으로 변해서겠지만.
고딩떄 네캅에서 놀다가, 디시 기갑갤에서 군대 전역까지 놀다가, 롤벤에 잠시 있다가 2017년 쯤인가 여기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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