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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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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쇼..팔콤은 적어도 재미를 주는 타이틀을 내놓다보니 기본이상은 하는데 라오어2 사태는 매우 이례적인 AAA의 배신이라서 님만 당한게 아니라 멘탈 나간 사람들이 수십만명이 넘으니까요....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는..
라오어2에 비하면 섬궤4는 진심 선녀겜임. 섬궤4 스토리 재미있게 즐겼고 등장인물들도 성격과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줘서 반가웠음. 라오어2처럼 막무가네 붕괴설정은 없다는거. 다만 섬궤4 등장인물들이 전작들 애들까지 죄다 튀어나오는 바람에 전작을 안해봤으면 좀 혼란스러웠을거임. 한명씩 스토리에 넣어주기에는 분량이 차고 넘쳤고.
섬궤4는 진린데
섬4도 그 특유의 도우미스토리가 나오긴했는데 라오어2에 비하면 선녀 그 자체
힘내십쇼..팔콤은 적어도 재미를 주는 타이틀을 내놓다보니 기본이상은 하는데 라오어2 사태는 매우 이례적인 AAA의 배신이라서 님만 당한게 아니라 멘탈 나간 사람들이 수십만명이 넘으니까요....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는..
섬궤는 하궤부터 이어진 콘크리트 팬덤층이 상당해서 기대치 기준점이 있고 팔콤도 게임성에서 한결같은 부분이 있어서 기준점을 두기가 편하겠지만 라오어는 1탄의 메리트가 매우 컸고 너티독이라는 간판이랑 2도 광고 엄청해대가지고 설마 이렇게 될 거라는건 예측 못했을거예요
라오어는 특출난 스토리기 인기 있는게 아니라 좀비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느낄수있게 해주는 게임시스템과 평범하지만 충실한 스토리가 인기 있었던 건데 너티독은 그걸 모르고 스토리를 크게확장하는 바람에 망했다고 보고있습니다
라오어1이 대작이라 너무 의식해서 어떻게든 라오어2 스토리에 충격을 줘서 예술성 타령으로 명성을 유지하려 했던 거죠. 그걸 가지고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는 이미지를 얻어내려 했던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시대를 앞서간게 아니라 게임의 개념을 망각한 무모한 행동이었네요. 게임에서 즐거움을 얻지 못하고 스트레스와 불쾌감을 주는걸 가지고 영화보다 더 리얼하다! 같은 자기합리화 소리를 하는겁니다 졸작 하나 터트려놓고는 예술성이라고 들이대는건 뇌물 먹은 건지 참 그럴라고 게임하는게 아닐텐데요
진짜 섬궤4도 스토리로 욕 엄청 먹었는데 라오어2하고 나니까 완전 선녀임
섬궤4는 스케일이 커질대로 커져가지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디렉터 발상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걸 한편으로 다 해결하려하니까 전개속도가 빠르더군요. 결국 시작의 궤적에서 섬궤4에서 아쉽게 다루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루게 되네요. 섬궤5라고 봐도 될지도. 시작궤는 지금까지 스토리를 총 마무리하는 작품이고 동시에 새로운 궤적 스토리를 시작하는 작품이니
시작궤도 스케일 만만치 않을 걸요? 궤적 시리즈 최강자 맹주가 간판인거부터가 심상치 않아요. 또 음모에 암약에 사건 제대로 터트릴듯.
애초에 시작궤는 플레이블만 50명이라....뭔 사건이 터져도 이상할 거 없긴하네요. 생각해보니 시작궤가 공화국 스토리 시작을 알리는거라서 좀 크게 다룰 거 같긴합니다. 맹주가 등장하니까 궤적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을 암시할 거 같기도 하고
팔콤이 공식적으로 언급했어요. 시작의 궤적은 섬의궤적의 최종 마무리이자 서제무리아 대륙의 종장 스토리에 해당합니다. 최종 스토리이기 때문에 게임 스토리 스케일은 당연히 크게 다룰 겁니다. 그리고 동쪽 대륙 무대의 떡밥을 남깁니다. 다음 작품부터 동제무리아 대륙 무대로 옮겨지고 게임 개발 엔진도 완전히 바뀌므로 변경사항이 좀 많을 거예요.
라오어2에 비하면 섬궤4는 진심 선녀겜임. 섬궤4 스토리 재미있게 즐겼고 등장인물들도 성격과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줘서 반가웠음. 라오어2처럼 막무가네 붕괴설정은 없다는거. 다만 섬궤4 등장인물들이 전작들 애들까지 죄다 튀어나오는 바람에 전작을 안해봤으면 좀 혼란스러웠을거임. 한명씩 스토리에 넣어주기에는 분량이 차고 넘쳤고.
섬궤4는 진린데
섬4도 그 특유의 도우미스토리가 나오긴했는데 라오어2에 비하면 선녀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