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는 말에 좀 움찔거리면서 플레이 했었는데
역시 슈타인즈게이트는 역시 !! 명불허전 이군요 ㅎㅎ
사실 따지고 보면 허술한점도 있습니다만..
왜 세계선이 바뀌는가;; 이런거... 카가리 등등..
이런거 그냥 다 넘겨버리고..
슈타인즈게이트 본편을 하면서 느껴왔던
오카베가 1번 실패한 시점!!!.. 그 영상!! 이 왜!!! 촬영되었는가..
누가 찍었는가.. 왜 지금 이 시점에서 날아온건가!!! 에 대한..
본편에 대한 그 의문을 날려주는 멋진 작품인듯 합니다..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하다가 접었는데.. 팬디스크 형식이라..
제로의 진엔딩 부분은 정말 움찔움찔 거리면서 플레이 했네요
한번 더 마지막 부분만 재 플레이 해봐야될듯..
고민하시는분들 한번 해보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