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습니다 1.02년 16강이탈리아전 설기현 동점골 2.안정환 역전골 3.04~05 챔피언스리그 4강전 PSV vs AC밀란2차전 박지성 선취골 4.독일과의 평가전 이동국 터닝슛 5.유로2004 네덜란드vs독일 반니스텔루이의 동점골 대략 이렇게 전율을 느꼈었음 우리나라 선수가 넣지 않은골은 별로 전율은 안오고 이야 잘넣었다~ 라고 말만하는데 반니 골은 느낌이 달랐음
123 동감...
123& 군대있을때 재수로터진 중거리슛;;;;;
123+05~06시즌 갈라스의 2호골!!
6.제라드의..올림피크?맞나..하여튼 그 빨래줄 중거리 슛팅!
차두리 엉덩이슛
123이죠
2,3번
04-05챔스 결승 제라드 헤딩슛이후 골세레머니(관중들에게 응원을 유도하던...개감~)05-06챔스 16강 레알대 아스날 앙리 수비수 농락후 골98월드컵 결승전 지단 헤딩슛 123은 기본으로다가 전율 느낍니다~^^
설기현
6.아테네 올림픽때의 말리전 탐부라의 멋진헤딩골
7 반니가 치고 들어가다가 한템포 빠른슛
1234
유로2000 결승전때 트레제게 왼발논스톱슛......대박
123
호나우도 바르셀로나 시절 중앙선에서부터 드리블하면서 7명제끼고 골넣었을때가 전율....... 당시 스페인에서 하루종일 그 장면만 방송해줬다고하죠.. 우리나라도 스포츠뉴스에 많이나왔고....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멕시코전 델피에로 감동의 헤딩골
1번 안찍은 분들은 이상한 사람들이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