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7년간 못 이긴 거는 징크스다. 우리가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줬던 정신력,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팀이 돼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끈끈해졌고 교체로 들어오는 선수들까지 경기를 바꿔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만 좀 잘 유지해 준다면 저희가 리그에서 조금 더 높은 모습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K리그로 건너와 처음으로 대승을 거둔 린가드는 "지난 세 경기 동안 우리가 득점력은 좋은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항상 인터뷰에서도 얘기했던 것처럼 우린 충분히 득점하고 어시스트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단지 시간이 필요했던 것뿐인데 다행히도 너무 늦지 않게, 지금 우리가 좋은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고 지난 경기 때 진짜 좋은 터닝 포인트를 만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원제 : 어느 새 K리그 휩쓸고 있다… 캡틴 린가드 “지난 경기 터닝 포인트, 선수들도 달라져” [현장인터뷰]
병...신....
이건 한국 망신이군
이런 덧글이 망신이고 망조야...
한국에 온게 진심이었구나 .멋지구만
린가드가 아무리 망해도... 뛸 급이 여긴 아닌여
뭔 PL 망신 린가드 따리가 캡틴이라니... 망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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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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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 망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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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아무리 망해도... 뛸 급이 여긴 아닌여
ㅋㅋ인종차별한선수도 있는데 린가드가 망신축에 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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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덧글이 망신이고 망조야...
어휴 병 신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
이런놈을 병X이라 부른다.
한국에 온게 진심이었구나 .멋지구만
서울 종신!
서울 3연승 인데 총 11골 ㅋㅋㅋㅋ 공격력 미쳤다 이러니 경기가 재밋지ㅋㅋㅋㅋ린가드 공격 템포를 잘 살려줌. 이게 작아보여도 경기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네ㅋㅋㅋ
린가드가 대단한 게 아직 본인 스탯이 한 골 밖에 없어서 본인 욕심을 낼법한데 팀을 살려주는 방향으로 계속 플레이 중임. 그리고 그게 팀 자체에 굉장히 긍정적이라 다른 선수들 스탯이 폭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