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훌라구 울루스가 기독교, 이슬람 둘 다 우호적으로 대했고 특히 정교회 출신 여인들(주로 로마 황제의 딸들)을 부인으로 들인것 이라던가 올제이투 칸이 기독교 세례까지 받은 사례를 보면(당시 교황 니콜라스 4세의 이름을 따서 니콜라스라는 세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훌라구 울루스가 이슬람 문화권 제국중에선 유독 기독교에 호의적인 편이긴 했습니다.
훌라구 울루스가 기독교, 이슬람 둘 다 우호적으로 대했고 특히 정교회 출신 여인들(주로 로마 황제의 딸들)을 부인으로 들인것 이라던가 올제이투 칸이 기독교 세례까지 받은 사례를 보면(당시 교황 니콜라스 4세의 이름을 따서 니콜라스라는 세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훌라구 울루스가 이슬람 문화권 제국중에선 유독 기독교에 호의적인 편이긴 했습니다.
14세기 시점으로 원나라 본토 이외엔 이슬람화 되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비교적 종교와 문화에 관대한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물론 몇몇 종교에 열성적인 칸들이 종교 탄압을 하긴 했습니다.
노가이 칸부터 불가리아 패는 김에 장인어른도 같이 패거나(!?) 안드로니코스 2세의 사위였던 토크타, 우즈베크 칸도 로마의 항구를 침공해 점거하는등 로마를 도와주면서도 노인공격의 정신을 충실히 지켰는데 훌라구는 딱히 큰 대립은 없던 모양이다군요
훌라구 울루스가 기독교, 이슬람 둘 다 우호적으로 대했고 특히 정교회 출신 여인들(주로 로마 황제의 딸들)을 부인으로 들인것 이라던가 올제이투 칸이 기독교 세례까지 받은 사례를 보면(당시 교황 니콜라스 4세의 이름을 따서 니콜라스라는 세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훌라구 울루스가 이슬람 문화권 제국중에선 유독 기독교에 호의적인 편이긴 했습니다.
_ 잉여잉여칠면조
노가이 칸부터 불가리아 패는 김에 장인어른도 같이 패거나(!?) 안드로니코스 2세의 사위였던 토크타, 우즈베크 칸도 로마의 항구를 침공해 점거하는등 로마를 도와주면서도 노인공격의 정신을 충실히 지켰는데 훌라구는 딱히 큰 대립은 없던 모양이다군요
_ 잉여잉여칠면조
훌라구 울루스가 기독교, 이슬람 둘 다 우호적으로 대했고 특히 정교회 출신 여인들(주로 로마 황제의 딸들)을 부인으로 들인것 이라던가 올제이투 칸이 기독교 세례까지 받은 사례를 보면(당시 교황 니콜라스 4세의 이름을 따서 니콜라스라는 세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훌라구 울루스가 이슬람 문화권 제국중에선 유독 기독교에 호의적인 편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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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시점으로 원나라 본토 이외엔 이슬람화 되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비교적 종교와 문화에 관대한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물론 몇몇 종교에 열성적인 칸들이 종교 탄압을 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