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떨어지는 피지컬 / 적용되는 배지 없는 / 85랩 으로 테스트 한 것이고...
요거는 적용 될 것 같은 배지 막 찍어서 뭐가 뜨는지 본건데... 간단하네요.
프로터치 > 백다운 퍼니셔 > 한결같은 마무리 > 무자비한 마무리 > 금고 > 포스트 스핀 테크니션... 정도 필요하니까
위에 포스트 고자 케릭 테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배지가 퍼플까지도 필요 없어 보이니
퓨어 락다운 디펜더로 가서 수비 퍼플 배지 떡칠하고 놀 생각입니다. 첫케릭은 ㅋ
그리고 이거 테스트 하면서 알게 된 게...
바로 직전에 다루었던 스틱 드랍스텝이 드랍스텝이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ㅋ
뒷방향 포스트 레이업 조작이었던 것 같은데... 모양새는 드랍스텝을 닮았지만 바깥다리걸기가 아닌 피벗으로 도는 느낌으로 조금 다르네요.
사실 구작에도 있었고 드림쉐이크 연구하다가 어떻게 써보려 했지만 메이드가 잘 안되고, 또 드랍스텝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버렸었는데
R 스틱 보정빨로 메이드가 너무 잘 되는...본작 출시 후에도 아마 그럴 것 같은? 상황이 예상되어서 저는 살짝 기대하고 있습니다. 락다운 디펜더 !
그리고... 말도 안되는 벨붕 무브가 무빙 시그니처에서 파생되던데... 이건 출시후에 확실히 테스트 한 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것까지 그대로 되면 사실상 돌파를 위해 볼컨트롤에 연연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 디펜더에게 날개를 달아주는건데...
확실히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후후
본격적으로 연구하시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