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엑스박스의 코드네임 듀랑고의 개발이 진척되고있는 개발사들의 말에 의하면 개발비용이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높은 폴리곤 카운트와 고해상도 텍스쳐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델링의 예산을 두배로 늘려야 했습니다." 라면서 플삼이나 엑박으로 발매된 게임의 차기작을 듀랑고를 위해 개발하던 한 개발자가 말했습니다.
"듀랑고의 성능을 발휘하려면 모델 하나하나당 더더욱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개발기간이 늘어나거나, 게임을 만드는데에 더 많은 아티스트를 투용해야한다던가, 둘다 해당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문제는 플4나 위유에도 해당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위유의 경우에는 위 와 비교할때 더 놓은 해상도를 목표로 개발해야되기 때문에 개발비가 올라가겠지만,
새로운 타블렛형 컨트롤러를 위해서 게임을 최적화 하기위해 추가로 개발시간이 필요할것입니다.
타 플랫폼에서는 이런 신형 컨트롤러를 위한 특별 컨텐츠를 만들지 않아도 될것이기에 추가로 개발시간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을 팔아서 이익을 창출해내는것이 더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현상황에서, 개발비용이 두배가 되는 상황을 퍼블리셔가 곱게 볼수 없을것입니다.
그러하여 퍼블리셔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이윤을 얻어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고게임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아예 막아버리는 루머도 그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의심치 않는 당연한 트렌드는 더 많은 퍼블리셔들이 온라인 패스를 필요로 할것입니다.
온라인 패스는 멀티플레이어게임을 할때 필수로, 새 게임을 사면 동봉되있지만 일회용으로 계정에 귀속되는 코드로서
중고 게이머들이 멀티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꼭 사야만 하는 코드입니다.
게다가 더 심도있는 DLC도 예상가능합니다.
더 넓은 가격대를 통해서 게이머들에게 제공될수도 있으며, 게임내에서 구매가능한 컨텐츠도 늘어날것으로 예상합니다.
콜 오브 듀티 엘리트처럼 정기 구독 서비스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액티비젼의 이 서비스는 팬들에게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차세대 게임의 경관은 말했듯이 더 큰 예산, 더 깊은 컨텐츠, 그리고 SNS를 통한 크로스 플랫폼 파생상품들로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블리셔들은 더더욱 검증되고 역사있는 프랜차이즈에 집중할것으로 보이며, 신 IP가 나올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들은 더 큰 예산으로 무장하고 큰 마케팅 예산으로 입소문이 자자할것이지만, 신작들은 퍼블리셔들이 더더욱 눈을 돌릴것으로 보입니다.
이 트렌드를 거스르는듯한것이 인디 개발사들입니다.
차세대 콘솔은 PSN이나 XBLA보다 더 낫거나 동등한 기회를 줄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바일 게임이나 소셜 게임의 압력을 받는 PSN이나 XBLA는 그에 상응하는만큼 인디 개발자들에게 개발이 더 쉽도록 해주고 있으며,
닌텐도 네트워크도 비슷한 환경을 제공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 윌 라이트씨의 인터뷰에서 들었듯이 작은 예산을 가진 작은 제품들은 신 IP들에게 더 큰 기회를 주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깊게 미래를 보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결론은 앞으론 게임 하려면 돈 더내라는 소리
DLC가 더욱 늘어난다는 얘기구만
개발자 입장에선 엔진사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고용해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만들었더니 저 옆에 마인크가 몇억원 벌었내 하는 소리 들으면 배알이 꼴릴듯
너티독이나 에픽보다 그래픽 떨어져도 예전에도 걔들보다 더 많이 팔린 게임 많죠;; 결국 걔들보다 돈 적게 들이고서도 돈을 더 많이 버는 곳들이 있다는 것.
물가는 오르는데 내월급은 그대로야 이거랑 같은이치
어차피 예상되던 일이죠. 마리오가 8비트 16 비트 시절 판매량보다 딱히 더 팔리는 시대가 아님에도 개발비는 당연히 성능 맞춰 더 올라가 있을 것이고. 물론 게임기 표현력의 발전에 맞춰 콜옵이나 GTA, 헤일로 같은 거대한 신규 프랜차이즈들도 탄생하긴 했습니다만 아마 저런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들은 게임성능 좋아졌다고 게임이 더 팔리는 것도 아닌데 개발비만 올라가고 있는 형국일테니.
물가는 오르는데 내월급은 그대로야 이거랑 같은이치
DLC가 더욱 늘어난다는 얘기구만
개발자 입장에선 엔진사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고용해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만들었더니 저 옆에 마인크가 몇억원 벌었내 하는 소리 들으면 배알이 꼴릴듯
남잘되는거 보고 배알이 꼴리는건 키워들이나 그런거고... 제대로된 개발자라면 마인크가 왜 몇억을 벌수있는지를 파악하고 그걸 배우겠지..
미래는 DLC EFFECT
플2나 할래...
외국애들은 좀 뭔가 모르는 거 같네.. 크라이시스2가 진짜 온갖 첨단 기술은 다 동원됬는데 정작 판매량은 그다지인거에서 뭘 못 느꼇나..?? 아 물론 너티독이나 에픽같은 회사 제외..
솔직히 그래픽이 후져도(물론 '후졌다'를 떠나서 '보기 싫다' 수준이면 좀 그렇지만) 게임이 재밌으면 충분히 사는데 그래픽만 좋고 게임은 후지게 만들면 팔릴리가 있나
너티독이나 에픽보다 그래픽 떨어져도 예전에도 걔들보다 더 많이 팔린 게임 많죠;; 결국 걔들보다 돈 적게 들이고서도 돈을 더 많이 버는 곳들이 있다는 것.
모르는 게 아니라 플스4나 엑박720이 나왔는데 그에 맞지 않는 그래픽으로 내면 외면당합니다. 맞춰서 낼 수 밖에 없는 현실인거죠. 크라이시스 같은 건 특이하게 현세대보다 더 좋게 한건데 이런 건 그냥 이슈화 하려고 그런 거고 그냥 현세대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현세대 따라가는 것도 사실 돈이 계속 더 불어나고 있죠.
억 글을 이해를 못하신듯한데 차세대기가 나오면 당연스레 그래픽 품질 수준이 올라갑니다 -_-;; 안올라가면 그래픽 수준떨어진다고 욕먹을께 분명하니까요 그 그래픽 좋다는 언차3 프레임 불완전한것만 봐도..;; 차세대기가 나왔는데 그에 맞는 그래픽이 안나오면 욕먹는건 게임회사입니다..;; 문제는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개발비가 상승하는거죠
됬 이란 글자 없는데
크라이시스는 잘만든 게임인데 마케팅과 fps 라는 한정적 장르에서 치우쳐 그리 된거지 게임자체는 훌륭한 수작이예요..너무 뛰어난 fps 들이 많아서 경쟁면에서 뒤쳐진거죠...
DLC가 차세대적으로 늘어날듯
"차세대 게임의 경관은 말했듯이 더 큰 DLC, 더 깊은 DLC, 그리고 SNS를 통한 크로스 플랫폼 DLC들로 이루어질것으로...."
게임 제작 방식이 주먹구구식이라 그런거 같은데. 게임 제작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해야할거 같음. 북미 컬쳐 전반에 드는 방대한 예산은 대부분 제작과정이 좀 불합리해서 그런것처럼 게임도 마찬가지인듯 스타워즈TV드라마 만드는데 TV드라마 제작 구조가 불합리해서 조지 루카스가 아예 제작 방식을 처음부터 뜯어고쳐 효율적으로 만들라고 할 정도니
ㅋㅋㅋ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를 드라마랑 게임이랑 제작방식이 같을려구요 예시도 완전히 어긋났고 지금까지 게임이 개발되면서 거기에 알맞게 나온게 지금의 게임제작 방식입니다..;; 일단 님이 효율적으로 하는방법을 제시좀 해보실래요? ㅋㅋ
사실 잘 살펴보면 게임의 개발비외에 마케팅에 저번 세대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쏟고 있다는 점을 찾을수 있죠.. 마치 헐리웃 블록버스터 제작비의 반이 마켓팅비인것처럼
뮤테이션오랑1 / 염병하네 새끼가 근거도 없이 반박만 하냐 지랄은 저기서 해라
스타워즈 TV드라마 타령이야말로 저기서해라
신조어 차세대적인 차세대적인 그래픽을 위해선 차세대적인 비용과 차세대적인 시간이 들어가므로.. 게임개발사들은 차세대적인 가격으로 게임을 내놓을수밖에 없겠군요
그냥 현세대기 급 모델링에 해상도 텍스쳐 수직동기 프레임만 잘 잡아줬음 좋겠다.
제작사들도 이러고 싶겠지만 막 언차티드4가 엄청 좋은 그래픽으로 나와서 언차티드3는 그래픽이 진짜 후지네~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플스4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로 유저들이 우와~ 하는데 플스3 그래픽으로 프레임 잘잡은 게임으로 나오면 무슨 소리 듣겠나요. 욕듣고 난리 나겠죠ㅋ 기술 안키우고 뭐했냐, 능력 없는 회사니 뭐니 이럴걸요.
대표적인게 전국바사라3 프레임잘나오고 괜춘한데 까임 wii급이라고 ㅋㅋㅋ
게임 산업이 커진다는 이야기 아닌가? 음?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이 구매를 해줘야죠. 근데 게임시장 늘어나는 것보다 개발비 증가하는 게 더 많으니 문제. 답은 중고구매를 막는 것이 일단 일차적인 해결법인듯...
줄여서 말하자면 복돌이들 때매 우리가 X같으니깐 중고게임시장을 없애버릴수도 있다 이거임
결론은 앞으론 게임 하려면 돈 더내라는 소리
한마디로 그런셈
우리 만드는 거 올라가니 돈 더 내놓으셈ㅠㅠ 돈 없음.
블럭버스터 게임 하려면 돈 더내라는 소리가 맞을거고, 그 갭을 인디 게임들이 치고 올라와 메꾸게 될거라는...
하긴 개발비는 엄청 드는데 게임가격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없지... 그렇다고 판매량이 늘어난것도 아니고~ 이러니 DLC지랄에 중고를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수밖에 없는구만...
그리고 차세대적인 게임가격을 내야 하겠네....
DLC로 버는 돈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이거군... DLC만해도 꾀 수입이 짭짤하다고 하던데...
짭짤한 정도로 커버치기 힘들정도로 개발비가 올라가고 있는게 문제..
말도안되는 소리 개나줘라 차세대 포멧이라고해도 pc보다 딸리는건 당연한소린데 그렇게치면 pc겜 가격은 왜 항상 콘솔겜 가격보다 쌀까?
플랫폼홀더에게 주는 돈이 없으니까 그렇겠죠
콘솔게임은 소니마 마소에서 타이틀당 얼마씩 로얄티를 때먹습니다...
콘솔은 한 해상도로만 개발해야되지만 피씨는 또 개적화 소리 듣기 싫으면 여러 해상도로 여러 모델을 만들어줘야하는것도 있죠.
콘솔은 라이센스비용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로열티를 허공에 뿌리나요?
kurakura//3d는 해상도별 모델 따로만들거나 할 필요 없습니다... pc라고해서 모델 더만들고 이런거 없음...
게임하려면 돈 더내라는 것 보다는, 앞으론 게임이 점점 기업화되면서 참신하고 아이디어 있는 게임은 유저 손에 들어오기 힘들거란 이야기.
잘만드는 사람들은 신규 아이피 좋아하던데 기업은 싫어하고 참 그렇죠ㅠ
근데 위기사보면 그렇지만도 않은게 참시하고 아이디어 있는 게임들은 인디게임회사가 치고들어오니 막상 문제될것도 없음
근데 이거 진짜 중요한 문제 아닌가요 게이머는 더 높은 그래픽을 바라지만 제작사 입장에서는 무작정 그래픽을 좋게 만드는것도 힘들텐데
그래픽 아무리 좋아져도 눈이 익숙해지는건 금방인데.. 차세대기가 더 늦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그래픽 보단 게임성을.........왜 아직도 크로노 트리거 같은게 명작으로 남아있는지 좀 생각좀 하라구!!
지금 크로노 트리거가 xbla도 아니고 그냥 패키지게임으로 나오면 망합니다.....
그냥 여담입니다만..개발. 제작비가 단순히 2배 가량 늘어난다고 말씀하셨는데, 과거,현 기종 제작비, 판매량당 수익을 구체적인 예시와 그래프를 사용해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얼마인지.. 모르니.. 서민들은 몇년전 보다 체감상..경제적으로 2배 힘들게 사는데...
아니 그냥 쉽게 10년전 대작이라며 나온 온라인게임 홍보에 40억을 들였네 어쨌는데 했지요? 요즘 나오는 대작 온라인게임이라고 하면 백억대가 넘어갑니다. 테라만 봐도 400억인데.
일단 물가올라간것만봐도 대충 얼마나 오르는지 감이 오죠 ㅋㅋ 게임제작의 대다수가 인건비인데 인건비는 물가따라 오르니
차세대콘솔보다 앞으로 나올 PC게임 개발자들이 제일 힘들것이라고 생각되네요 CPU, 그래픽, 메모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중이니... 최적화 이것 하나만으로 상당히 스트레스일것으로 보입니다. 통일성 스펙이 아니다보니 여러사양에 다양한 조건을 테스트해볼수밖에 없음
PC게임쪽은 보편적인 수준의 최적화 이외엔 거의 안한다고 보면 될겁니다. 게임기 처럼 사양에 맞춰서 리소스를 수정하거나 하지도 않을 거구요.
차세대 게임이 점점 그래픽이 좋아지고 퀄이 높아진다는것은 그만큼 개발기간이 늘어난다는것일테고 그 높은 퀄을 만드는 개발자에게도 좀더 높은 봉급이 주어지겠죠 개발기간도 더 들테니 유지보수비도 더 들꺼라 생각합니다 개발자들도 늘어난다면 돈이 더 들테고 게임가격이 올라가는건 당연하지 않나도 싶네요;
그래픽 구리게 가격 마춰나오면 게이머의 입장으로 지랄지랄들이고 그래픽 최상으로 나오고 가격더받고 DLC내면 소비자의 입장으로 지랄지랄거리고 어느장단에 춤추꼬
DLC는 안 사면 그만이니 차치한다 치고. 닌텐도가 슈패미로 득세하던 시절 게임 가격은 보통 10만엔이었는데...
아니 10만엔 아니라 10만원
제가 ps1때 파판7살때가 14만-15만원에 삿던걸로 기억하네요..
슈패때 원래 롬팩가격 비쌋고 드래곤볼 초무투전3가 정발가가 14만원인가엿고 irration-al web//댁이산 파판7은 보따리프리미엄붙어서 그런거고
플스가 주름잡던 시절 게임 가격이 민주화(?)된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얼치기 진상 유저들을 양산한 측면도 있어서 무조건 좋다고 하긴 좀... (마찬가지로 PC게임계에선 온라인 게임 무료 베타나 부분 유료화가 비슷한 역할을...) 지금도 막말 쉽게 하고 터무니없이 이거저거 바라는 것만 많은 사람들은 그런 호황(?) 때 처음 패드 잡아본 유저 중에서 대부분 나왔다고 생각됨요.
맞음 플스2 정발로 유입된 양산형 게이머들이 보통 한글화안해준다고 똥싸지름 물론 한글화되면 좋지만 가격만이라도 정발되는걸 바라는 게이머들이 올드게이머들 우리나라 게이머들 판매량에 비해 진짜 개똥소비자정신투철함
사실 좋은 그래픽도 좋지만 게임에 그래픽과 물리효과가 전부는 아닌데. 그냥 다들 합심해서 wii정도의 스펙으로 내용충실하고 재밌는 게임들만 만들어줘도 좋겠다 싶음.
폴리곤갯수 물리효과보다 맵디자인을 우선시하는 나로선 동감
그래픽 별로 안보는 저도 동감.
저도 그래픽은 그저그래도 스토리와 게임플레이가 재미있기만 하면 됌 -0- 왜 그래픽에 그리 목을 매는지 모르겠음
WII는 재밌게 하고있긴한데 그 그래픽은 좀 그렇..
wii 정도의 그래픽은 나도 반댈세... 솔직히 이번세대 그래픽도 이젠 별로임..
PS3도 게임이 너무 늦게 나오는가 아닌가 싶었는데 아오...
차세대 게임은 차세대 가격이 들어간다
나날이 그래픽을 올리는데에 점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건 이해가되지만.... 그래도 컴퓨터는 떄가되면 바꾸어 줘야되는 법
대안은 wiiu 뿐인듯.
전에도 말한거지만 개인적으론 소비자들도 다소 책임이 있는것 같아요. 전반적인 눈들이 높아져서 블록버스터급 아니면 주목도 안되고 사주지도 않으니 제작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최신 기술 적용시키며 만들수밖에... 근데 이놈의 신기술은 해마다 나오네? ...그러니 해답은 인디게임, 모바일게임 입니다!!! DLC도 없고(아직은), 그래픽보단 아이디어가 보이는 게임도 많아요(아직은)
그래픽 별루고 참신한 게임은 스마트폰 아이패드로 만들고 그래픽 쩌는 게임은 콘솔로 나오면 되겟네
현세대기들 제작사중 품질 재미 둘다 만족시키는 게임도 얼마 안되는데 ↗구린 그래픽 재미는 ↗도없는 게임이 5,6만원씩 받고 파는 제작사들도 문제아닌가 그냥 자신없는 제작사들은 xbla,psn으로 싸게 내던가 게임의 분위기를 결정 하는데엔 그래픽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데 그걸 부정하려고 하나 시대가 바뀌면 제작사들도 바꿔야지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진 유저들이 보는 재미를 포기 할꺼같나
글쎄요 제가 보기엔 전세대도 그렇고 현세대도 그렇고 품질과 재미 둘다 만족시키는 게임은 그렇게 흔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비율도 엑박 위 플스 합치면 비슷비슷한거같고 예전에도 그래픽구리고 재미없는게임은 많았어요 ㅋㅋ 결국은 그래픽 품질오르면 개발비상승이고 게임회사는 그만큼의 수익을 창출을 내기위해 다른수단을 쓸거라는거죠
그런 쿠소게임을 만드는것도 문제지만 그걸 돈주고 사서 하는건 더 큰 문제...
중고막고 온라인패스 도입하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DLC로 장난은 치지말자..
다음 차세대 게임기는 수명이 한 10년쯤 가겠군.
그렇다면 독점 게임 줄어들고 멀티작 늘어나겠네요. 개발비 때문에 게임기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게임은 손에 꼽힐거고. 그렇다면 360이나 PS3으로도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와주면 좋을텐데.
차세대기 도입으로 거치형 콘솔은 이전처럼 할 사람과 안 할 사람이 확실히 나눠졌으면 함
그래픽에 올인한 작품은 거치기, 아이디어 중심의 작품은 휴대기로 갈 듯.
이제 정신좀 차리고 그래픽경쟁 그만하고 내실이나 다져라 쫌. 그래픽이 ps2수준이라도 풍성한 볼륨과 재미만 보장된다면 아무 불만없이 지갑여는게 게이머들이다.
꼭 아이디어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냥 기어워3정도 수준으로만 만들어서 프레임, 해상도 쾌적하게 뽑아주고 멀티 볼륨 충만하게 채우면 그게 안팔릴거같냐.. 이미 현세대기 정도면 그래픽은 충분히 좋다. 스펙이 올라가면 눈에 안 보이지만 그동안 필요해도 못했던 것들을 해볼 생각은 안하고 또 텍스처 해상도나 존나게올리고 최신기술 도입해서 바봐요 우리 그래픽쩔죠? 이러면서 프레임은 또 30프레임으로 기고있을게 눈에 선하다
그래픽 향상에는 한계가 있지만 텍스쳐도 메가텍스쳐 정도면 감지덕지함....더 이상 좋아도 체감효과는 안날듯;;;
오네찬바라2는 돈 적게 들이고 돈많이 벌거 갇은대,
항상 차세대기 나오기전 나오는 말...ㅡㅡ;;
올드유저 자부심 쩌는 등신 몇마리 보이네 ㅋㅋ. 한국에 게임유저들 몇명 된다고 그걸 편가르고 있는지 ㅋㅋ
시간이 지나면 비용이 절감되는거고 차세대 나오면 그 절감된 비용이 조금 더 늘어나는거? 계속되어 왔던일 아닌가?
엔진을 이용한 개발이라면 코어부분에서는 오히려 힘이 덜 들텐데... 그래픽에 조금 더 투자했다고 죽는 소리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요즘, 크라이엔진, 언리얼 이다 하는 엔진 이용 안하는 게임 없더구만...
엔진으로 이득보는건 프로그램적인 부분 뿐입니다... 그래픽작업은 엔진이랑 상관없고 엔진을 쓰던말던 똑같음... 오히려 엔진성능이 좋기때문에 거기맞춰서 그래픽작업도 더 커질뿐... 모르는 제3자입장에서 그래픽에 조금 더 투자했다고 죽는소리한다는소리나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퀄리티가 높아지긴 하지만 그마큼 소프트웨어가 발전해서 커버가 가능한디.. 어느정도까지 커버가 될지는 모르지만.. 사실상.. 만들기 어렵네 어쩌네 하는소리는 플1->2>플3 넘어올떄도 다 하던 소리..
흠...
차세대기기의 성능만큼 개발비는 올라가지만 그만큼 게임이 비싸지기보다는 그만큼 dlc가 많아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