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이 확고히 자리를 잡은 현 상황에서 심도 아케이드도 아닌것이 포지션이 참 애매한거 같아요.
현재 호라이즌,모터스포츠,프카2 이렇게 3가지 가지고 있지만 막상 중간에 모터스포츠를 플레이할 이유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모터스포츠는 아예 기술과시용 하드심으로 가고, 판매는 호라이즌에 집중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호라이즌이 확고히 자리를 잡은 현 상황에서 심도 아케이드도 아닌것이 포지션이 참 애매한거 같아요.
현재 호라이즌,모터스포츠,프카2 이렇게 3가지 가지고 있지만 막상 중간에 모터스포츠를 플레이할 이유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모터스포츠는 아예 기술과시용 하드심으로 가고, 판매는 호라이즌에 집중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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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포르자 아케이드성있다하지요. 패드로 잘되니까. 자기 생각엔 패드로 어려워야 심같거든요. 다른게임이 패드지원을 x같이하는건 모르고. 외려 포르자가 레이싱경험을 완벽하게 패드에 이식해준거를 아케이드라고 깎음. 휠로 해보고 쳐발리는 아세토보이 한트럭인데.
지금이 딱 좋은데~~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어시스트 전부끄고 시뮬레이션으로 맞추고 하면 충분히 하드심 같은데요. 몇멏차량에 대해서는 패드로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되돌리기는 끌수 있고 멀티에서는 쓰지도 못하는 기능입니다. 페널티 시스템은 개발중이구요. 차량 모델링은 차량 댓수를 고려하면 이보다 나은 게임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단점도 만지만 대중성/매니아를 둘다 고려한건 이정도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을겁니다.
모터스포츠는 그러고 있는데요
지금이 딱 좋은데~~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휠 피드백은 횡g와 관성구현에 목숨건 형태라 이쪽부분을 집중해서 보자면 아케이드쪽과는 거리가 많이 멀다고 생각하는데요. 게임 룰 자체는 다소 아케이드스러워서 개인적으로는 룰을 실제 레이싱경기에 맞추면 어떨까 싶어요. 아니면 별도의 확팩으로 챔피언십같은걸 내주던가.
싱글모드는 이왕이면 많은편이 좋아서 포르자의 커리어모드를 프카2마냥 완전 실제 레이싱스럽게 바꾸는건 개인적으로 반대네요. 근데 커리어모드와 별개로 챔피언쉽모드 같은게 있으면 좋을거 같긴 합니다. 멀티도 프카2처럼 실제 레이싱 룰을 적용한 모드랑 아무생각없이 범버카 레이싱하는 기존의 모드랑 고를수 있게 하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요. 모드가 너무 많으면 복잡스럽겠지만 이 정도로만 딱딱 나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챔피언쉽 모드라면 유료DLC로 팔아도 좋을것 같아요.
어시스트 전부끄고 시뮬레이션으로 맞추고 하면 충분히 하드심 같은데요. 몇멏차량에 대해서는 패드로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꼭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포르자 아케이드성있다하지요. 패드로 잘되니까. 자기 생각엔 패드로 어려워야 심같거든요. 다른게임이 패드지원을 x같이하는건 모르고. 외려 포르자가 레이싱경험을 완벽하게 패드에 이식해준거를 아케이드라고 깎음. 휠로 해보고 쳐발리는 아세토보이 한트럭인데.
무슨 모터스포츠가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도 못 쓰나.... 하도 플빠들 그란팬보이들한테 시달리다보니까 그냥 의견조차 까는 걸로 보이나? 쳐발리는 아세토보이고 뭐 그런 소리까지 다 하시고 무섭네... 게임게시판엔 도데체 무슨 글을 써야 하는가....
포르자아케이드라고 하는분들이 있어서 그러는겁니다.휠로하면 되돌리기없으면 하다보면 프카2보다 더어려운경우많아요..
애매한 포지션이 문제라기 보단 휠플레이가 애매함 패드플레이는 게임의 포지션상으로 봤을때 크게 어렵지도 않구 보정이 많이 들어가서 카운트 넣기도 쉽구 괜찮은데 휠주행감은 게임을 너무 패드에 맞춰서 만들다 보니 패드보정을 위한 주행감이 휠주행감에도 영향을 끼쳐서 오히려 조작을 방해하는 느낌임 그 때문인지 휠플레이는 아세토나 프카에 비해 현실적인 주행감이란 느낌도 아닌데 오히려 더 까다롭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럼안팔려요..
근데 진짜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하드심 지향하면 잘 되어도 프카2처럼 매니아층만 아주 흡족해하고 대중은 다 떨어져나가고 "도대체 레이싱 게임 뭔 재미로 하는건가요?" 이런 반응만 주구장창 올라오고 "레이싱 게임은 휠로 해야 제맛!" 이라고 아무리 매니아들이 외쳐도 수십만원대를 호가하는 휠값에 대다수의 라이트 유저들은 관심도 안가져서 판매량은 반토막도 아니고 2/3가 떨어져나갈듯 ㅋㅋ 아무리 호라이즌이 잘 팔린다지만 모터스포츠쪽도 차량 겁나 박아넣는만큼 라이센스 비용?인가 이거땜에 뭐 남는것도 없다던데 더 안팔릴 방향을 모색하진 않을듯 해요. 기존의 포르자를 유지하면서 하드심쪽 컨텐츠를 추가하는 방향이면 좋을것도 같은데...
모터스포츠는 그러고 있는데요
하드심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중간심으로라도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한 되돌리기 기능을 폐지하거나 최소한 디메리트를 확실하게 줘서 유저들의 실력 평균을 좀 올려야하고 그래야 온라인을 싱글플레이처럼하는 유저숫자도 좀 줄어들테고.. 심각한 수준의 차량 모델링 퀄리티도 올려야하고 할게 많죠.
여기있네요 포르자 아케이드라고 핸사람..
vigintile
되돌리기는 끌수 있고 멀티에서는 쓰지도 못하는 기능입니다. 페널티 시스템은 개발중이구요. 차량 모델링은 차량 댓수를 고려하면 이보다 나은 게임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단점도 만지만 대중성/매니아를 둘다 고려한건 이정도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