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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말하긴 조금 그렇지만 유유상종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98년생 본인- ↗소에서짤리고- 간병인 친구1- 실업자 친구2- 무직 백수(갓수) 친구3- 일용직 친구4- 개인사업(파우치)
물론 난 같이 어울릴 친구가 없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되는거라 중소기업 대리는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 모이는데 갔을 가능성 높음.
우선 친구가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98년생. .
* 이런말하긴 조금 그렇지만 유유상종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보유 무기도 유유상종인거야?
98년생 본인- ↗소에서짤리고- 간병인 친구1- 실업자 친구2- 무직 백수(갓수) 친구3- 일용직 친구4- 개인사업(파우치)
나 98년생 석사 따고 개백수로 지내다 공익근무중
나도 98 복지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백수
척척석사 말고 척척박사 해야지?
석사 따면서 깨달았는데 나 같은 바보멍청이는 박사할 깜냥이 안됍니다
간병인? 아이고 힘든거하네
석사 개백수 공익이라니 이 무슨 낭비
석전연 할려햇는데 자리가 없더라 그래서 걍 공익했음ㅋㅋㅋ
친구 1 - 삼전 친구 2 - 헬스 트레이너(연봉 억단위) 친구 3 - 삼전 친구 4 - 학원강사(돈 잘범 여친 많음) 친구 5 - 연예기획사 직원(비공식적인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해줌) 나 - 걍 회사원 유유상종이라는데 가끔 신기함. 이런 애들이 왜 날 사귀는걸까 싶을정도
(대기업) 회사원 이겠지 뭐 ㅋㅋ
완전 진지하게 쓰신건 아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님이 저 중에 하나고 친구 한명이 일반 회사원이면 그 친구를 내가 얠 왜 친구로 사귈까라는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ㅎㅎ 몇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넘 좋은거 같아요
난 관심없던 사람이라 친구로 사귈 생각 없었는데 먼저들 다가왔거든요. 걍 친구도 아니고 친한 지인 수준이 됐고. 장사에 특별히 힘 준거도 아닌데 매출 이상하게 잘 나오면 이유 알고 싶잖아요? 그런겁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되는거라 중소기업 대리는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 모이는데 갔을 가능성 높음.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이라
❤️꿀꿀❤️
물론 난 같이 어울릴 친구가 없다
그럼 같이 월드오브탱크 하러 가자
친구도 없어서 서러운데 암 걸리라고?
그거 밈이야 게임 좀 한다고 바로 암 생기는거 아니야 생기는 것 같은 기분에 고통받다가 응급실로 보내주마!
결국 생기잖앜ㅋㅋ 왜 부정을 못햌ㅋ
암 생기면 그건 존내 월탱 열심히 했단 증거다!
98년생. .
95년생 주변 친구없음 따흑
학창시절이나 그 후나 결국 끼리끼리 라는 건 불변의 진리이긴 해
친구1 게임 기획자 친구2 게임 플머 친구3 방산업체 친구4 양고기 점장
와 양고기 부럽다
양고기 개꿀!
ㅋㅋㅋ 안그래도 친구3이 담주에 친구4네서 양고기 쏜데서 기대 중!
요식업이 본인은 속터져도 주변은 즐거움 :)
친구4를 붙잡으라!
그냥 케바케지..뭐.. 잘되는 사람은 뭘 해도 잘되고. 안되는 사람은 누가 괴롭히는지 인생이 꼬이기만 하고
와 저 때애들이 취업하는 시기구나 나 취업땐 서브프라임으로 다같이 ㅈ망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친구중 내가 하위권이긴하네 그래도 정년보장되고 짤리지않으니 좋았쓰
공무원? 최소 중위권 아닌가 ㄷㄷ
공무원은 좋은 직업 중에서 제일 별로고 별로인 직업 중에 제일 좋은 직업이지
우선 친구가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왜 친구가 없어요?
너도 없어? 그럼 같이 월드오브탱크 할래?
대리에게 돈 내라는 ㅋㅋㅋㅋ 너무하내. 지갑 빠듯할탠데
친구1 : 보안요원 친구2 : 공장 생산직 친구3 : 레미콘 운전수 친구4 : 건설업체 과장 친구5 : 편의점 점주
이 시끼! 여기서 친구 자랑질이여!!
이게 따지자면 계급이 아니고 다른건데, 괜히 자괴감에 빠져서 연락끊거나 뜸해지더라고... 그냥 만나는건데 그렇게 느끼더라
90년생 일본에서 정사원하면서 먹고사는중
보닌 : 겉만 멀쩡한, 중소처럼 보이는 좉소서 사축으로 지냄 고양이 등긁어주고 있음 친구들 : 예외없이 사축처럼 굴려지는 직장인
자다가 인기척에 누군가? 하고 보고 다시 자려는 고양이를 보여주겠듬
주변에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있어서 뭐라 말 하기가 ㅋㅋㅋ 잘 버는 사람은 잘 벌고 비교적 평균인 사람들은 나름 행복하게도 사는 걸
친구도 다있네
아직도 셔터맨 있네. 약사들 옛날만큼 벌지는 못하지만...
또 모르지.. 부모님이 시내 건물 있는데 그기가 다 병원이고 일층에 약국 열었을지도... 의사놈들 갑질에 약국은 인테리어 비용도 내줘야 하는게 현실이지만.
하긴 신기하게 고딩때 친구들 중 동종업계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3명이나 됨
92년생 친구? 20대 까칠할때 연락끊고 잠수타서 없다
첫째는 ㅇㅂ를 한다능걸 당당하게 말하네 어휴;;;
친구1 중소과장 친구2 현장기공 친구3 KT그룹사 엔지니어 친구4 국가직 6급 나 중소주임 나도 늘어놓고보니 신기하네 ㅋㅋㅋ
친구가 있다니 ㅠ
친구1: 전기공학 석사. 엘지전자 과장. 애가 둘. 친구2: 재료공학 석사, 삼성물산 과장. 애가 하나. 친구3: 재료공학 석사, LS계열사 과장. 동정. 나: 분자생물학 박사. 좇소 스타트업 노예. 동정. 쓸모도 없는 학위만 제일 높고 인생은 제일 꼴박은 나님....ㅠㅠ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스타트업 창립멤버 하고싶을껄요..
나 - 중소기업 무역 파트 친구1 - 중소기업 재직 중(뭔 파트인지는 모름) 친구2 - 중소기업 코딩노예 친구3 - 음식점 주방 친구4 - 개인사업자(요식업 프랜차이즈) 친구5 - 낮에는 공장 다니고 밤에는 그림 그림
난 92년생이고 친구들중 유일하게 연락되던 친구는 귀국후 번돈으로 베트남에서 가게 차리니 코로나 터져서 임금체불 겨우 면함 다들 군대 휴가 이후론 본적없네...(마저도 위에 친구가 연락해서 만난거)
난 돼지 키운다고 차에는 족쇄채워지고
유유상종…
본인: 복지사하다 그만두고 알바 전전 중. 올해 초에 입원하느라 알바도 그만두고 지금까지 개백수 친구 1: 개백수. 대신, 조부모님이 부자라 자취해도 돈이 안 부족함. 친구 2: 면제. 졸업 후 백수 생활이 긴 탓에 지방까지 취직했다가 취업 사기당하고 귀향함. 연락 두절 친구 3: 고졸. 학원에서 공부하고 취업 알선받아서 프로그래머 2년차. 그 외: 다른 친구 부친상에서 그 친구 단짝이 말실수해서 대판 싸움. 이후, 동창들 두패로 나눠져서 싸워댄 탓에 인간관계 파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