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맛집에서 먹자고 불백을 먹으러 가따
거기서 쯔양님이 먹방을 하고 계셧따
웨이팅 자리로 앉았는데 쯔양님이랑 마주보는 자리여따
코박고 밥만 먹어따
식사를 다하고 쯔양님이 잠깐 촬영을 쉬시길래 쯔양님께 사진 촬영을 여쭈어보았다
옆에 계시던 매니저? 편집자?님께서 내 핸드폰으로 사진을 엄청마니마니 찍어주셧다
오늘은 꿀잠을 잘수있게따 기분이 좋타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맛집에서 먹자고 불백을 먹으러 가따
거기서 쯔양님이 먹방을 하고 계셧따
웨이팅 자리로 앉았는데 쯔양님이랑 마주보는 자리여따
코박고 밥만 먹어따
식사를 다하고 쯔양님이 잠깐 촬영을 쉬시길래 쯔양님께 사진 촬영을 여쭈어보았다
옆에 계시던 매니저? 편집자?님께서 내 핸드폰으로 사진을 엄청마니마니 찍어주셧다
오늘은 꿀잠을 잘수있게따 기분이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