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딴따다 다다단 딴따다 다다단 따라랑따라랑따라랑따라랑 딴딴딴딴딴! n하고 반바퀴 더 굴려야 잘 구워지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어떻게 딴다다 다다단 딴다다 다다단하고 바로 들어야 잘 구워지는건데!
그냥 색깔 바뀌는걸로 구분해야하는거같던데
처음 색깔은 잘 모르겠고 뒤집은 다음 푸슉 하고 김 나올때 들면 되더라고
써는 게 더 중요한 걸로 바꼈으니까 난 이상하게 2번째 박자만 자꾸 어긋남
고기 구울때의 음량이나 곡조 자체도 진짜 뭣같고 써는것도 어어? 지금? 소리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