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달넘게 관찰중인데
학원마스 글만 보면 해당글이랑 댓글 비추 누르는 애가 있음
아무래도 내 닉넴이 학원마스 메인 빨뚝이 + 마스코트에
내가 유게에서 활동량이 좋은 편이라 눈에 띄어서 그런지
내 타임라인까지 일일이 보면서 내 모든 글과 댓글에 비추를 누르는거임;
그러다 점점 뜸해질 무렵에
내가
이걸로 베댓먹었는데
이 시점으로 미친듯이 꾸준하게 비추먹이더라
추천 먹어서 베스트 갈거 같으면 계정돌려서 비추박기 시작하고
베스트가도 비추로 내릴 수 있으면 4개까지 꽉 박아넣더라
심지어 해당 글에 내가 단 댓글에 그대로 비추 4개씩 다 박힘;
이건 한 예시인데 내 글 중에 여럿있음
매크로는 아닌게 일단 비추 여러개 먹일 때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vpn 돌리는데 시간 걸리는 부분이 보임
다른 학원마스 댓글 비추 박을 때 글 문장 길이 때문에 못보고 넘어가는 것도 보임
한마디로 죄다 일일이 직접 누르는거임;;
그리고 얘가 접속하지 않을 때가 있는지 그땐 바로 비추가 안 박힘
물론 걔가 접속하면 타임라인 바로 돌려보는지 비추가 한참 뒤에 박히는게 보임
근데 거의 하루종일 하는지 내가 접속하는 시간 마다 거의 상주하고 있음;
첨에 존재를 깨달았을 땐 감상이
참 현실이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푸나.. 하면서 안타깝게만 보였는데
이젠 저러는 행동이 광기로 보여서
밖에서 만나면 저런 애들이 칼빵 날리는게 아닌가 싶더라
피해망상처럼 보이겠지만 놀랍게도 진짜로 몇년동안 특정인물 쫒아다니면서 비추찍어대는 비추스토커들 진짜로 몇몇 있음
의도 자체가 저사람 비추찍혀서 공감 못받는 사람처럼 보이게 해야지,비추 찍힌거보고 속상하게 만들어야지 라는 음습한 의도인데다가 그짓거릴 몇년동안 쫒아다니면서 해댄다는게 진짜 역겹고 소름끼치는 부분
진짜 소름 돋는게 먼지암? 수많은 댓글중에 스토커때문에 내 댓글만 비추받을때야 ㅋㅋㅋ
냅두면 지풀에 지치는 애들이 있음 진짜 소름인건 글 올리고 며칠 뒤에 남모르게 주는 비추 or 과거 글 이력까지 다 뒤져서 비추 하나씩 먹이는 애들임
더 소름돋는껀 이런식으로 몇번 언급하잖아? 그럼 그걸 또 보고서 방식 바꿔가지고 어떻게든 너만 공감 못받는 느낌주려고, 너가 댓글쓰는 글마다 쫒아다니면서 "너댓글만 빼고" 다른댓글에만 추천 한개씩 박아서 마치 너만 공감 못 받는소리 한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수씀.. 진짜 존나 음습함..
저도 요며칠간 당하는중이네요
그 반남이 학원마스 밀어주면서 기존에 있던 아이마스들 찬밥 됐다는 생각하나봄
피해망상처럼 보이겠지만 놀랍게도 진짜로 몇년동안 특정인물 쫒아다니면서 비추찍어대는 비추스토커들 진짜로 몇몇 있음
불의축제 파이크
의도 자체가 저사람 비추찍혀서 공감 못받는 사람처럼 보이게 해야지,비추 찍힌거보고 속상하게 만들어야지 라는 음습한 의도인데다가 그짓거릴 몇년동안 쫒아다니면서 해댄다는게 진짜 역겹고 소름끼치는 부분
불의축제 파이크
저도 요며칠간 당하는중이네요
특정인, 특정키워드만 노리고 하는 사람들 꽤 있죠;;;;;;
후방 츠육댕탕
더 소름돋는껀 이런식으로 몇번 언급하잖아? 그럼 그걸 또 보고서 방식 바꿔가지고 어떻게든 너만 공감 못받는 느낌주려고, 너가 댓글쓰는 글마다 쫒아다니면서 "너댓글만 빼고" 다른댓글에만 추천 한개씩 박아서 마치 너만 공감 못 받는소리 한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수씀.. 진짜 존나 음습함..
나도 루리웹은 아닌데 당해본적 있음ㅋㅋ
인생에서 꾸준히한일이 저거밖에 없나봄
크큭. 들켰군...
그 반남이 학원마스 밀어주면서 기존에 있던 아이마스들 찬밥 됐다는 생각하나봄
아래에 조현병스런 댓글로 뭔가 그런듯한 느낌의 댓글 하나가 보이긴 한데..
냅두면 지풀에 지치는 애들이 있음 진짜 소름인건 글 올리고 며칠 뒤에 남모르게 주는 비추 or 과거 글 이력까지 다 뒤져서 비추 하나씩 먹이는 애들임
ㄴㄴ 내가 몇년간 당해봐서아는데 재네들 진짜 정신병이라 안지침ㅋㅋㅋ
으윽 정신병자라니...
귀신같이 여기도 4비추네
그래도 유게서 비추 주기면 큰 피해를 주는 도라이는 아니넼ㅋㅋㅋㅋ
한달이면 뭐 양호하네 난 일년넘게 당하고있음 ㅋㅋ 무려 니나니도 알고있지 근데 해줄수있는게 없데 존나 어이없음
진짜 소름 돋는게 먼지암? 수많은 댓글중에 스토커때문에 내 댓글만 비추받을때야 ㅋㅋㅋ
ㄹㅇ ㅋㅋ
나도 몇개월째 그러는 인간이 있던데 뭐에 긁혀서 이러는지가 궁금한...
킹치만 오니쨩...!
나도 당한적 있는데 시간이 아깝지도 않나.. 무슨일을 할까.. 어떤 인생을 사는걸까 궁금함. 보나마나 유게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이겠지?
학원마스 말나와서 말인데 신데보다 존나 나중에 나온거치고 퀄이 그만큼 높은건지 잘 몰겠음 무릎뼈에 집착있는거 하난 알겠는데
10년 정도 유게하다보면 저를 타겟으로 잡은 비추스토킹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중... 정신병은 고치기 정말 힘들고 인터넷에서 그럴 정도면 이미 손 쓸 수가 없을 정도로 도진거라 걍 무시해서 더이상 안 엮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신경 써서 엮이면 님 말대로 칼빵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분위기 못 읽는 찐따마냥 '내가 유게를 수호하고 있어' 라는 기분으로 비추 주는 애들 보이지
부럽당.. 나도 해줘!
그거 사랑이야 널 너무 좋아해서 어필하는거야 이쁜 사랑하세요
나도 작년에 한동안 꾸준하게 비추주는 놈 하나 있었음 누군지도 특정이 쉬웠던게 잘못된 정보 정정해줬더니 배알꼴렸던지 그 글 이후로 꾸준하게 달리더라 그저 사이트 하나의 기능일뿐 이걸로 사람 감정조절이 가능하다 생각하는지, 자기가 추천비추시스템에 휘둘리니 그렇게 생각했겠지. 난 오히려 아닌 부류라 오? 이놈 이 시간대에도 반응을 한다고? 평소랑 다른 시간대에도 실시간반응 오나 볼까?하며 놀았음
하루종일 접속해있는데 접속 안 했을때만 안 눌렀다 이거 자고 있는 시간인거 아니야 ㅋ
늘어난거같은데?
비슷하게 원신에 있는 일이잖아 지금도 그러고 ㅋㅋ
소름끼치네 ㄷㄷ
당장 나도 다중인증계정 추천조작렉카한테 찍혀서 스토킹 당하는중ㅋㅋㅋㅋ
커뮤니티가 일상이 되는 안되는 예
루리웹 아이디를 약 20개 정도 바꿔가면서 유게 하던 한 PC충 다중이한테 1년 반 넘게 온라인 스토킹 당했던 경험이 있음. 그놈은 이제 사라진 거 같은데 그놈의 유지?를 이어받은 애들한테 지금도 시달리고 있지. 조용히 비추만 때리고 가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