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왕 중 리더인 하르퓨이어 2차전입니다
스테이지는 그냥저냥.... 초반에 저 벌들은 좀 짜증납니다.
가까이 가면 돌진하는데 이게 그냥 막 가다보면 이리저리 날아오다보니 피하긴 어려우니 천천히....
중반부는 언제나 적당히....
보스전의 경우는 은근히 할 말이 많은데
먼저 제가 영상을 찍을때에는 먼저 스테이지 전체적으로 해보고(이를테면 에너미 카운트같은거 확인차) 촬영을 하는데
시범삼아서 해볼때에는 미사일 날리는 패턴이 상하상하라서 별거 아니겠구나 싶었는데
정작 촬영할때에는 다르게 나와서 두번이나 당했네요
발악기(라고 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인 시계추마냥 대롱대롱 달린 전기는 처음에 하나 발동되고 타이밍 맞춰서 반대편으로 넘어가면됩니다
너무 시간끌면 전기가 두개로 늘어나서 넘어갈 타이밍이 없어지니(낭떨어지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넘기는 방법도 있지만 이쪽은 맞으면 바로 낙사) 해보실 분들은 유의하시기를
다음은 록맨제로2 마지막입니다(그리고 록맨제로3를 찍어야한다는 소리...)
제로가 너무 강함
...얼마나 약골 플레이를 원하시는 겁니까
정말 스테이지 하시는거 장난아닌거 같아요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잘봤어요
아프리카TV에 록맨방송하시는 분들보면 저는 그냥 보통정도일 뿐입니다
으으 역시 불쌍한 하르퓨이아...
록맨제로1에서는 그냥 그랬는데 후속작오니 불쌍해졌죠
어째 오늘 따라 피격수가 많으시네요.. 그래도 잘하시는
보통 데미지 좀 입고그러면 다시하고 하는데 이번에는 영 그래서
3년은 된 공략글에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하르퓨이아 발악기(전기추 말고 바람으로 이것저것 빨아들이는 패턴) 어떻게 피하시나요? 약점속성으로 그냥 패턴 보기도 전에 썰어드셔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