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리는 도통 이해를 못하겠음....
비록 기획쪽에 있는건 아니지만...
창작자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이건 '자기들끼리 이해하는 사람들' 아니면 공감못하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더 강한거 같음
시청자들(혹은 독자들) 만큼이나 창작자들로 여러유형이 있고 여러사람이 있는데
과연 '대다수' 창작자들이 공감할 만한 작품인지는 의문이라는 느낌..
(그럴 공감을 이끌어나갈 중요한 요소들이 개판이라는 느낌?)
만일 토옹같은 사람이 공감한다고 하면 전 할말없지만요;;;
웃긴건 순수 자기 자본으로 만든 작품이라면 별말 안하겠는데... 엄연히 스폰서 투자받고 제작하는 상업애니를 이따구 만든게.. 프로실격.....
개연성이 떨어져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
모든 창작자가 아닌 2차 창작자들을 위한 작품 같습니다 실지로 1차 창작자들은 피눈물만 흘리는 전개 2차 창작자들에게는 1차 창작세계관 등장인물들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그리고 그것이 관객들에게 먹히는 꿈만같은 전개들이 계속 되는걸 보면 딱히 1차 창작자들을 위한 작품처럼은 안보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시청자만 아니라 창작자들 우롱하는 작품이라는 느낌도 있죠
자기들끼리만 이해하는 언어만 쓰는데 보는사람이 이해할리가... 라는 생각...
모든 창작자가 아닌 2차 창작자들을 위한 작품 같습니다 실지로 1차 창작자들은 피눈물만 흘리는 전개 2차 창작자들에게는 1차 창작세계관 등장인물들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그리고 그것이 관객들에게 먹히는 꿈만같은 전개들이 계속 되는걸 보면 딱히 1차 창작자들을 위한 작품처럼은 안보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시청자만 아니라 창작자들 우롱하는 작품이라는 느낌도 있죠
사실 창작자 입장에선 '인정받고 싶다'는 건 이해하지만 2차 창작이 인정받는 사례가 작품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당위성이 있다면(감성팔이 말고요) 되긴 해요. 근데 이건 이도저도 아니고, 감성팔이라...
레알 자기들끼리만 놀구자빠지는 .....
개연성이 떨어져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
웃긴건 순수 자기 자본으로 만든 작품이라면 별말 안하겠는데... 엄연히 스폰서 투자받고 제작하는 상업애니를 이따구 만든게.. 프로실격.....
게다가 세츠나하고 마가네 모두 작품이 막 나가니까 저쪽에서 만든 카운터... 아니, 어떻게든 정당성을 주려고 하지만 시청자를 바보로 아는 건지, 단순히 애절하다고, 성격이 사이코패스라고, 인정할 순 있겠나요. 저는 no라고 생각해요.
자기들끼리만 이해하는 언어만 쓰는데 보는사람이 이해할리가...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