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쎄신 vs 랜서의 싸움에서 쫄쫄이 형님의 승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고 나서, 역시 랜서는 죽는건가...ㅡㅡa
ps)저는 헤븐즈 필 영화 몰입이 잘 안 되더군요.
그러나, 사쿠라가 예쁘게 나와서 만족함.
티비판(린루트)보다 극장판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 토오사카....같은 유포인데...이상하게 극장판 린이 더 매력적으로 보임.
마지막으로 흑밥이 오리지널보다 끌리더군요.
어쎄신 vs 랜서의 싸움에서 쫄쫄이 형님의 승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고 나서, 역시 랜서는 죽는건가...ㅡㅡa
ps)저는 헤븐즈 필 영화 몰입이 잘 안 되더군요.
그러나, 사쿠라가 예쁘게 나와서 만족함.
티비판(린루트)보다 극장판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 토오사카....같은 유포인데...이상하게 극장판 린이 더 매력적으로 보임.
마지막으로 흑밥이 오리지널보다 끌리더군요.
지나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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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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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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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육체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가장 많이 구르는 루트입니다. 그리고 일부 서번트의 조기 탈락은 사실상 이 루트가 여기까지 활약이 없었던 서번트들을 재조명하는 루트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에 나온 라이더 VS 진 어새신의 전투에서 서로 스피드 위주의 서번트 답게 지형을 이용해 진 어새신이 전 방위로 날리 더크를 라이더가 뱀과 같은 움직임과 속도 하나로 전부 피하는 부분이 빠진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살짝 웃었습니다. 평소에는 짐승마냥 낮은 자세로 뛰어댕기는 분이 딱 저 때만 무슨 육상 선수처럼 뛰어가니. ...평소엔 창 때문에 그리 뛰었던 거냐.
이번 루트는 사쿠라가 부각되다 보니......자연스럽게 암덩어리들의 존재감도 같이.......속으로 욕하면서 본 것도 사실.
ubw 린은 원래 린보다 숨막히는 하체와 친근함, 귀여움을 얻은 대신 날카롭고 차가운 매력을 잃었죠
다행히 극장판에서 린을 봐서 호강했습니다. 솔직히 사쿠라 보러 갔어요. 그런데 린도 좋았음
세개의 루트중 가장 암울하다죠?
이번 루트는 사쿠라가 부각되다 보니......자연스럽게 암덩어리들의 존재감도 같이.......속으로 욕하면서 본 것도 사실.
3루트 중 성배전쟁의 진실이 밝혀지는 루트입니다. 성배전쟁은 왜 시작되었는지, 무슨 의미인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마지막에 어떤 결말을 맞이 하는지 밝혀지는 이야기다 보니 다른 루트보다도 방대한 분량을 가지고 있지요.
....주인공이 육체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가장 많이 구르는 루트입니다. 그리고 일부 서번트의 조기 탈락은 사실상 이 루트가 여기까지 활약이 없었던 서번트들을 재조명하는 루트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에 나온 라이더 VS 진 어새신의 전투에서 서로 스피드 위주의 서번트 답게 지형을 이용해 진 어새신이 전 방위로 날리 더크를 라이더가 뱀과 같은 움직임과 속도 하나로 전부 피하는 부분이 빠진게 아쉬웠습니다.
시로는 어떻게 사쿠라를 구원할지....솔직히 못 믿을 정도로....시로는 성배 전쟁에서 망해버렸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APo모드레드
개인적으로 저도 살짝 웃었습니다. 평소에는 짐승마냥 낮은 자세로 뛰어댕기는 분이 딱 저 때만 무슨 육상 선수처럼 뛰어가니. ...평소엔 창 때문에 그리 뛰었던 거냐.
예고에서 랜서 형님 멋지게 나와서, 한 건 할 줄 알았는데..
양쪽 팔을 크게 움직여야지 발동으로 빨르게 달리수 있죠
ubw 린은 원래 린보다 숨막히는 하체와 친근함, 귀여움을 얻은 대신 날카롭고 차가운 매력을 잃었죠
다행히 극장판에서 린을 봐서 호강했습니다. 솔직히 사쿠라 보러 갔어요. 그런데 린도 좋았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