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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짓하다 갑자기 마지막에 사투리 쓰는 여캐인가랑 이어지는거 어이없음 ㅋㅋ
박성우 버프를 받았기 때문인지 의외로 완결까지 낸 작품이지
웃긴건 저 작품 자체는 완결이지만 이후 시대배경을 20년 조금 안 된 2000년대로, 장소는 또 한국으로 옮긴 '제로: 흐름의 원'이라는 작품이 따로 있다는 거. (만화책도 있고 이것도 그림은 박성우가 그렸는데 1권 완결.) 당시 기준으로 원소스 멀티 유즈라는 신박함은 있었는데 게임이고 만화고 너무 난해하고 게임은 시스템적으로 엉성해서 뭣하나 제대로 못 뜨고 말아먹음ㅋ
저게 프리퀄이라 그럼.. 남매의 관 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 설정은 또 과거 이야기에서 이어지는데 … 소설을 그럴게 끊어놓고 저걸 먼저하니 이해가 되냐고
시작하자 마자 관짝에 처밖았다 이말이야~
나는 저 만화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갔음ㅎㅎ 처음엔 재밌네 하고 봤다가 마지막엔 뭐지?라는 생각만함; 거기다 근친 엄청많고;;
이거 작품이 있는지도 몰랐다 나름 다작은 했는데 다 연중 때렸던거 같은데
토끼발
이거...그 족보 엄청 꼬인 그거 아닌가 만화방에서 본거 같은디
맞음.
시작하자 마자 관짝에 처밖았다 이말이야~
나는 저 만화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갔음ㅎㅎ 처음엔 재밌네 하고 봤다가 마지막엔 뭐지?라는 생각만함; 거기다 근친 엄청많고;;
좀 그렇긴 해. 자극적인 소재 남발하는 게 영 거시기하게 느껴지기도 했음.
전인파동권
저게 프리퀄이라 그럼.. 남매의 관 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 설정은 또 과거 이야기에서 이어지는데 … 소설을 그럴게 끊어놓고 저걸 먼저하니 이해가 되냐고
이거 작품이 있는지도 몰랐다 나름 다작은 했는데 다 연중 때렸던거 같은데
넥서스기어
박성우 버프를 받았기 때문인지 의외로 완결까지 낸 작품이지
그러면 궁금해지네 능력껏 찾아봐야겠넴
넥서스기어
웃긴건 저 작품 자체는 완결이지만 이후 시대배경을 20년 조금 안 된 2000년대로, 장소는 또 한국으로 옮긴 '제로: 흐름의 원'이라는 작품이 따로 있다는 거. (만화책도 있고 이것도 그림은 박성우가 그렸는데 1권 완결.) 당시 기준으로 원소스 멀티 유즈라는 신박함은 있었는데 게임이고 만화고 너무 난해하고 게임은 시스템적으로 엉성해서 뭣하나 제대로 못 뜨고 말아먹음ㅋ
흐름의 원이 먼저 나왔었지 않나?
ㅇㅇ 흐름의 원이 먼저.
나닛?!
근친짓하다 갑자기 마지막에 사투리 쓰는 여캐인가랑 이어지는거 어이없음 ㅋㅋ
그렇게 해서 태어난게 흐름의 원 주인공의 라이벌ㅋ
만화에 한파트 게임에 한파트 등등 넣는 미디어 믹스를 시도한 물건이라는 점이 볼만한 점 정도 스토리는 뭐 임딸영스럽게 근친은 기본이요 ntr도 열심히 넣은 막장요소가 아주 풍부한 물건
그냥 작가 자체가 전형적인 90년대 스타일 작가라서 생기는 문제 아닌가. 각각의 소재들은 뭔가 그럴듯하거나 파격적이거나 참신하거나 한데 이 소재들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다듬을 생각도 능력도 없고 그냥 소재를 우르르 때려 넣고 비빔밥처럼 비비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스타일.
그냥 근성 ㅈ도 없고 자기 페티쉬만 존나게 밀던 틀
그래도 임달영 작품중엔 재밌게봤음. 그래도 완결까지도 냈고
임딸영 하는 것마다 싸고 튀는게 어이없어서 저건 눈에 안들어오더라..
인페르노는 완결안나왔는데 나왔었나
완결x 무기한 휴재+판권도 꼬여있다고 들음ㅋㅋㅋㅋㅋㅋ
저게 딸영이가 존나 애지중지 하던 시리즈인데 그 애지중지한 시리즈 조차 제대로 끝 맺음을 못 하고 유기하고 딴거 만지다 반복 시발 ㅋ
뭐 솔직히 수습 못하고 완결이나 미완성 된 작품도 꽤나 많으니....
완결이란 형태로 마?무리가 되는거면 임딸영 만화중엔 상위권이라는 점 ㅋㅋ
뒤에 메카는 아무리봐도 건담이네 대충 V건담 계열 모빌슈트인디
겁나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국산 작품 중에 요런 중2병스러운게 별루 없었으니 뭔가 있어보인다 싶어서 사봤었지ㅋㅋ 뭐 임달영 작품들이 그렇듯 설정놀음에 마지막에 조져놓으니 암거나 보던 급식 시절에도 좋게봐주진 못했음 만화판은 박성우 작가님 아녔으면 사지도 않았을거고, 소설판 1권 나온 것도 별 재미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