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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우는 애샛기들이 넘 많아
애기 키우는 애샛기들이 넘 많아
내가 일하고 있는곳은 그나마 부모들이 순한곳이였네..
약간 여자 앞에서 센척하는 남자들처럼 애들 달래거나 훈육하려면 뭐든 해도 된다는 부모들이 좀 있긴함
애새끼가 애를 키우는집이 많음... 문제는 행동은 애새끼인데 전혀 학습되지못함
자매품으로 남자의 경우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 가 있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기분나쁨..
나 초딩 때 저러면 어머니가 울음 그치라고 날 때렸는데 언제부터 저렇게 바뀌게 된걸까?
아무리 저출산 시대라지만 미쳤뜸 ㅋㅋㅋㅋㅋㅋㅋ
지 애 관련한 거라면 뭘 해도 용서된다는 무식한 사상을 가진 부모가 넘 많음 막 지 잘못 덮어씌우기도 하고 거짓말도 막 함
사실 저런 짓거리 하면 바로 고소라던지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인권이 축소됨
정말 저렇다고? 말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