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독일군 보는 시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1차 세계 대전 때는
병력 16만으로 러시아군 40만명 궤멸시키던 나라고,
2차 대전 때는 프랑스를 6주만에 점령한데다
심지어 냉전 시기에도 사실상 유럽의 망치였던 나라가
지금은 무기가 없어서 빗자루에 색칠해서 쓴다고요?
아니... 아니 이게 말이 됨...? 무슨 일이 있던 거야?"
우리가 독일군 보는 시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1차 세계 대전 때는
병력 16만으로 러시아군 40만명 궤멸시키던 나라고,
2차 대전 때는 프랑스를 6주만에 점령한데다
심지어 냉전 시기에도 사실상 유럽의 망치였던 나라가
지금은 무기가 없어서 빗자루에 색칠해서 쓴다고요?
아니... 아니 이게 말이 됨...? 무슨 일이 있던 거야?"
미국 믿고 국방비 분배 안한거 아냐?
근데 아직도 욕심은 그득그득하더라ㅋㅋ 빗자루모양 총을든 욕심쟁이 노인네 마냥
당시 명나라는 남방의 왜구, 북방의 여진 및 몽고를 상대로 분쟁이 잦았던 탓에 베테랑이 꽤 많았는데, 우리야 뭐....대규모 상비군을 훈련시킬 이유자체가 없었으니..그나마 신립이 주장하던 1만 정예기병도 실제 소집해 보니 2천 기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