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의미로 말이지
메르스 갤러리가 남혐 소굴로서 창궐되어버린게 9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음
트위터 남혐종자들은 꾸준히 유입되고 꾸준히 물갈이 된다는 점을 통감중임
왜냐면 어느 시점에선가 그짝것들의 행태가 진짜 아무나 붙잡고 난사하는 식에서 일베표식넣는 머저리들 마냥 뒤에서 개짓거리하는 음습한 형태가 되었거든
이게 보통 나대다가 존나 처맞고 사회적으로 조져지는일이 몇년쯤 있다보니 대놓고 나대던것들은 뒤져버렸고 그것들이 사회진출하면서 은근슬쩍 스리슬쩍식으로 바뀌어갔다고 생각하는데
근래들어 다시 무차별 난사가 이뤄지더라 근데 그런짓하는것들 파보면 존나 한심하게도 되게 어린애들이 많더라고 고등학생은 당연하고 중학생들도 있더라 그런거 보고있자니 저쪽도 판이 물갈이 되는데 행태는 오히려 예전의 그걸로 돌아가는 수준이 아니라 되려 퇴행되어있음
이유는 별거 없을듯 나대다가 ㅈ된 것들은 이러면 ㅈ되요라는 지식을 후대(웃음)에게 전해주지 못했기 때문이겠지
그런 류는 극단화가 자동으로 진행되는거야
점마들도 고소장 날라온거가지고 부모한테 존나게 혼나는걸 반복하면 다시 음습해지는식이될거같긴한데 갈수록 열화되긴 하겠지 뭐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가 다 그렇게 목적은 열화되어 농축된 혐오만 남은 세상인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