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판 전개 보면 이해가는게
너 시발 액시즈 첩자였어?를 시전당함
그리고 솔직히 그런 면도 있다보니 소설판에선 아 니들끼리 싸우는거면 우리 뺴고
알아서 해 하고 하만은 샤아 가두고 에우고와 하만의 접견은 성공적으로 잘 끝남
...
그 덕분에 카미유는 액시즈에의 사자로서 다음차례에 보내져서
하만, 미네바와 단란한 식사까지 하며 좋은 분위기까지 갔었음
의외로 하만은 카미유에게 취향이었는지 표정이 좀 변태같아졌던가 어쨌던가
노골적으로 호감을 가진 표정을 지었던걸로 기억함
하만도 마음에 들어했었고
하만은 로리콘이랑 연애하더니 쇼타콘이 되어버렸군 쑻wwwwww
하만은 걍 자기와 대등할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던 좋은거 같기도 하고.. 겉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사디즘을 만족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으면서도 샤아마냥 자신에게 대등하게 다가와서 대등히 나갈수 있는 사람을 동경하는 그런 복잡한 성벽일지도
그리고 하만이랑 카미유 나이 차이 별로 없지 않나 ㅋㅋㅋㅋ